마감해두고 가볍게 몇 판 :) <배그, 명일방주, 블루 아카이브>
최근 배그로 복귀하시는 작가님들이 좀 많아지셨길래
가볍게 솔로 두 판 돌려봤습니다
발소리 들리면 움찔, 주변에서 폭탄 터지면 움찔하니
심장이 남아나질 않습니다 ㅎㅎ...
스쿼드는 조금 더 적응한 다음 하는 게 맞을 것 같아요
나름 재미있게 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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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일방주랑 블루 아카이브 추천이 꽤 많길래
잠시 만지작거려봤습니다
분명 결이 다른 게임은 맞는데,
이상하게 비슷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네요
94년생 중늙은이에겐 썩 익숙지 않은 느낌입니다 ㅎ ㅎㅎ;
클래시 오브 클랜, 앵그리 버드, 템플 런 세대거든요
요즘 젊은이들 트렌드는... 좀 어려운 것 같습니다
며칠만 더 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