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고 이브이진화 방법이 무려..? 포켓몬스터 포켓몬도감 이걸로 채워볼까?
포켓몬스터 이브이진화 방법이 굉장히 많아졌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포켓몬고 이브이진화 방법은 그대로였기 때문에 사실 조금 실망을 한 이번주가 아닌가 싶다. 일본판 포켓몬스터 진화 방법은 정말 다양하게 존재하기 때문에 사실 부러울때가 많았는데 그래도 우리나라에서 이브이 진화는 총 8가지나 되기 때문에 이를 위안삼아서 오늘 여러분들도 포켓몬도감을 한번 채워보셨으면 한다. 그럼 시작해볼까?
포켓몬고 이브이진화 방법
포켓몬고 이브이진화 방법은 <확정 진화> 그리고 <조건 진화> 두가지로 나눠진다. 확정 진화가 무엇이냐면 위에 보이는것처럼 이브이 닉네임만 변경해주면 간단하게 진화가 가능하다는 점인데 중요한것은 딱 1번만 가능하기 때문에 IV 100개체가 나오면 사용하시는걸 추천드린다. 닉네임은 위에 나온대로 <이브이> 에서 <Linnea>, <Rea>, <Rainer>, <Sparky>, <Pyro>, <Sakura>, <Tamao>로 바꾸면 된다.
▶ 님피아 - Kira
▶ 글레이시아 - Rea
▶ 리피아 - Linnea
▶ 에브이 - Sakura
▶ 블래키 - Tamao
▶ 부스터 - Pyro
▶ 쥬피썬더 - Sparky
▶ 샤미드 - Rainer
포켓몬스터 이브이진화 포켓몬도감 8가지 채워볼까?
어렸을때 다들 한번쯤은 봤던 바로 그장면! 이브이가 진화를 하는 장면이다. 여기에 나오는 포켓몬들은 1세대 포켓몬인 <부스터>, <샤미드>, <쥬피썬더> 3가지인데 애니에서는 간단하게 진화의 돌에 발만 올리면 끝이났지만 포켓몬고 플레이를 할때는 조금 다른 방법이다.
먼저 포켓몬고 이브이를 잡으면 획득 가능한 <이브이 사탕> 25개가 진화 재료이며 1세대 포켓몬의 경우는 25개의 사탕을 사용하게 되면 부스터, 샤미드, 쥬피썬더 3가지 중 하나가 랜덤으로 나오게 되는데 필자가 직접 진화를 해보니 이 진화가 3마리로 각각 1마리씩 진화체를 얻는게 쉬운게 아니다 보니 최소 10마리 정도 한번에 도전 해보시는걸 추천드린다. 필자는 12마리째 쥬피썬더가 나와서 성공했다.
2세대 포켓몬인 <에브이>, <블래키>는 위에서 본 1세대 포켓몬과는 다르게 랜덤 진화가 아니라 확정적으로 진화를 시켜 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이브이를 파트너로 설정해놓고 10Km를 걸어야 한다는 조건이 붙기 때문에 포켓몬을 평소에 잡으러 다니는 분들은 간단하게 할 수 있다. 10km를 채우고 난 후 밤에 진화를 하면 <블래키> 낮에 진화를 하면 <에브이>가 나오기 때문에 2마리만 있으면 진화가 된다.
다음은 포켓몬스터 4세대 포켓몬인 <글레이시아>, <리피아> 진화 방법을 알아보려고 한다. 앞에서 본 에브이 블래키와 동일하게 확정 진화로 진행되며 각각 진화를 하기 위해서는 <특정 모듈>이 필요하다. 글레이시아의 경우 <얼음 루어>가 필요하고 리피아는 <허브 루어>가 필요한데 이벤트가 열리는 지역에서는 많은 유저들이 루어를 보통 깔아두기 때문에 해당 지역에서 진화를 손쉽게 해주시면 될 듯 하다.
마지막 6세대 포켓몬스터인 님피아 역시 확정 진화인데 이브이를 파트너로 지정한 뒤 하트를 70개만 획득하면 진화가 가능하다. 어쩌면 가장 손쉽게 진화를 할 수 있는 조건을 가진게 님피아인데 실제 님피아의 경우는 기술도 좋지만 굉장히 귀엽기 때문에 필자가 최애하는 포켓몬이며 이로치폼은 파란색의 외형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로치 이브이가 있다면 님피아로 진화 해보시는걸 추천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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