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4 개발된다.

1.충전전쟁

전기차의 경우 충전도 매우 큰 요소 입니다.

V3가 최대 250kw까지 지원하고 있지만, 현대차가 epit으로 350kw까지 지원을 합니다.

전기차 생태계 구축 위해 국내 최초 고속도로 휴게소에 마련한 초고속 충전소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12곳에 총 72기 구축, 오는 15일(목)부터 시범 운영 시작 화성휴게소 E-pit 충전소에서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5'·기아 'EV6' 충전 시연 진행 | 현대자동차그룹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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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LA에서는 400V로 내부가 설계되다보니, 800V로 못올리는 약점이 있습니다.

2.V4를 개발하다.

Tesla has been working on a next-generation V4 Supercharger that could be capable of charging speeds up to 350kW. This would be a major upgrade from the

www.notateslaapp.com

V3의 경우 전선두께가 그렇게 두껍지 않습니다.

"V2두께로 다시 키운다음 냉각관을 넣는 거지!"

400V에 350kw기술은 개발이 되있습니다.

전기차 충전 플랫폼, 전기차 충전기 제조 운영 업체

www.joas.co.kr

전선의 한계를 수냉으로 처리하는데 V4가 이기술을 사용할갈로 봅니다. 딱 전선두께가 V2급입니다.

3.차량내부가 받아주나?

태슬라 자체 전선은 별도 냉각없이 800A까지는 받아줍니다. 320Kw까지 밀어넣지만, 조만간 불자동차?됩니다.

"열교환기를 장착안한 초기 모델3와 모델S는 제한이 될수 있다.!"

구형모델은 V3에서 현재도 출력이 제한되 있습니다.

열교환기가 후기에 달리는데 이미 충전라인을 냉각합니다.

충전시에 문제 없이 350kw까지 받아줄걸로 봅니다.

"안전성이 충분히 검증된경우에만!"

충전기 개발보다는, 태슬라에서 안전한 충전로직을 만드는게 더 큰 문제일듯 하군요.

4.350kw경쟁체제가 되면

완충에 40~50분이 소요되던(10~95)까지 30분이내로 가능할걸로 봅니다.

지금도 열교환기가빠진 전기차는 최대충전속도가 100kw이내로 잡혀 있습니다.

쉐보레가 전기차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브랜드 첫 전기차 모델을 공개했다.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볼트EUV’와 2022년형 ‘볼트EV’ 두 차량에 대한 사전예약을 이달 18일 시작할 계획이다.판매가격은 볼트 EU...

www.greened.kr

"열교환기빠진애들 충전속도 함봐라~ 200kw급 있는지"

상당히 치열한 경쟁이 될거고, 전선이 아닌, 냉각기술에서 더 빠른 충전기가 나올걸로 봅니다.

"햄버거집만 장사해야 하나?"

한정식집에선 급속장사하기가 쫌 어렵게 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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