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아카이브] 나츠, 마리를 뽑다

바니걸 아스나를 한 방에 뽑는 데 성공해서 돌을 아낄 수 있게 된 저는 각종 이벤트나 게임 내 플레이로 얻은 돌을 차곡차곡 쌓아왔고

업데이트가 되자마자 바로 한 번 돌렸습니다. 트리니티 배경과 함께

나츠 등장!

반갑습니다.

여기서는 나츠만 나온 게 아니라 네루도 나와서 엘레프를 더할 수 있었습니다.

그 후로 마리를 얻고 싶어서 더 돌렸는데 세 번 만에야 나왔어요.

그리고 마리가 나온 회차에 나츠가 한 번 더 나왔습니다. 픽업 기간이라 엘레프를 엄청나게 주죠.

믿기 어렵겠지만 사실이에요.

여하튼 이걸로 나츠 엘레프를 100개 모았으니

신비해방을!

방과후 디저트부 서브 스토리도 한 편 개방되었습니다.

아직 나오진 않았지만 카즈사, 반가워요~

트리니티 학생을 12명 보유했기에, 즉 11명 이상이기에 스케쥴에서도 '트리니티 광장 구역'이 개방되었습니다.

하굣길에 우연히 마주친 소녀는, 암살 시도를 피해 도망친 국가원수 미리안이었다. 소년 주견하는 도와 달라며 내민 소녀의 손을 잡았지만, 음모에 휘말리며 부모를 잃고, 복수를 위해 전장에 뛰어든다.광기의 시대를 막으려는 노력은 오히려 내전으로 옮아가고, 다가오는 대공황은 고려뿐만 아니라 전 세계를 혼돈으로 내몬다.의문의 소녀, ‘루우’의 등장은 이런 혼돈에 또 다른 파문을 일으키는데…….1929년, 만주를 영유한 채 살아남은 고려 제3제국의 대체 역사.청춘들이 그려 나가는 권력 쟁탈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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