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 갓삼국 여강 공성전 공략
안녕하세요. 오늘은 모바일게임 갓삼국 여강 공성전 공략 편 입니다. 오랜만에 갓삼국 포스팅 글을 올리고 있는데요. 최근에 다시한번 인기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카페 들어가보니까 회원이 2만명이 넘었는데요. 저번주까지 만명대였던거 같은데 계속해서 유저가 늘고 있습니다. 아쉬운점도 있지만 여러가지로 잘만들어진 게임인거 같아요.
아무튼 갓삼국은 퀘스트 마지막 보스가 공성전이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턴제로 승리조건을 충족한 상태에서 목표를 따내야 하는데요. 여강 공성전은 딱히 전략적인 요소가 존재하지는 않습니다. 그냥 전투력만 좋으면 쉽게 클리어 할수 있는데요. 양쪽 봉화대를 끄시면 성문이 열리게 되고 타깃을 꺾으시면 클리어가 됩니다.
총 3진영을 소환하게 되는데 하나의 영지에서 또한 우리팀 군대가 소환이 됩니다. 조종은 불가능한데요. 총4개의 군대가 전투를 진행하게 되는데요. 일단 위쪽의 본진과 영지에 군대를 이용해서 양쪽 봉화대쪽을 행해주시면 됩니다. 실질적으로 전투를 해야 하기 때문에 전투력이 쌘 두 부대를 선택하시는게 좋습니다.
남는 턴에 밑에 쪽 계책을 선택하시면 되는데 도발, 소문, 사기충만 중에 저는 소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딱히 라운드 세한이 필요없기 때문에 행동을 늘리는 계책을 선택할 필요가 없을거 같아요. 소문은 목표타깃을 전장에서 제거할수 있기 때문에 이런 전투 공성전에서는 더 좋은 계책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봉화대에 도착해서 턴 종료가 되면 봉화대를 닫을수 있습니다. 한쪽이 아닌 양쪽의 봉화대를 다 닫아야 성문이 열리게 되는데요. 소문을 이용해서 목표를 제거하려고 하는데 그건 안되더라구요. 아무튼 목표의 군대가 105만으로 두번의 전투를 해서 잡아야 할수도 있기 때문에 소문을 잘사용해서 적군을 제거해주는게 중요합니다.
반대쪽도 어렵지 않게 봉화대에 도착했는데요. 동일한 방법으로 봉화대를 닫아주시면 됩니다. 전투력 차이가 나서 어렵지 않게 저는 클리어 했는데 보통 양쪽으로 3번의 전투를 해야 하기 때문에 한번이라도 지면 꽤 힘든 전투가 될수 있습니다. 한쪽이 뚫리면 본진으로 향하기 때문에 계책을 선택할떄 도발을 선택하는것도 방법중에 하나입니다.
성문만 열면 이제는 목표와 전투만 진행하면 되는데요. 여강 공성전은 따로 라운드의 제한이 없다보니까 부대가 많이 남으면 계속해서 전투를 해서 어떻게든 이기기만 하면 되는데요. 105만이지만 생각보다 전투가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여강 공성전은 딱히 턴제한이 없기 때문에 어려움이 없기는 했는데요. 레벨만 높으면 어려운 편은 아니였는데요. 중요한 부분은 역시나 계책의 사용여부입니다. 전투에서 승리할 자신이 있으면 소문을 사용하시고 한쪽이라고 질거 같으면 도발 사용해서 적군이 본진으로 향하는걸 막으면 되는데요. 봉화대만 열줄 아시면 쉽게 클리어 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