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 이나즈마 - 연하궁 - 백야국 주야기 - 용과 뱀의 지하 궁전 시련기 - 도서관 뒷산으로 향해 고삐 찾기, 명어(冥魚), 건문, 건문을 사용해서 봉쇄 해제

이제 고삐를 찾아 나섭니다.

목적지로 가기전에 지도를 보니 근처에 워프 포인트가 있네요.

도서관을 나와 뒷편 언덕에 있습니다.

전편에 이어서, 지도에서는 뜨지 않는데,

미니맵을 보면 이상한 것들이 떠 있습니다. 다가가면 공중에 저런 것들이 있는데요.

근처를 가도 별것은 없는데,

접촉을 하게 되면 "건문"을 획득 합니다.

이곳에는 뭔가 "읽기"가 떠서 클릭해 봅니다.

뒷산은 가까이 있네요.

다가가니 뒷산을 조사하고 수수께끼 풀기로 업데이트 됩니다.

철창문 같은 곳의 좌측을 보니 도서관 입구에 있던 것과 비슷한 장치가 있습니다.

전처럼 몹이 나오려나? 건드려 보니 뒤에 있던 벽 같은게 앞으로 튀어 나옵니다. 참고로 다시 건드리면 뒤로 돌아가려나 했더니 그건 아니네요?

철창문 오른쪽에도 장치가 있습니다.

건드려 주니 철창문 옆을 막던 벽이 이동하면서 퀘스트가 업데이트 됩니다.

이쪽으로 들어갈 수 있게 됐고, 퀘스트는 "고삐 획득하기"로 바뀝니다.

철창문 안쪽의 보물상자가 고삐

고삐를 획득하니 페이몬은 엔죠에게 돌아가자고 합니다.

돌아가는 길, 고삐를 얻은 곳 남쪽에는 장치와 문뒤에 건문이 보입니다.

장치를 건드려서 문을 열고 (다행이 아무것도 발생하지 않네요. 점점 단순해 지는 듯) 건문을 입수, 이걸로 3개째

이 미니맵에 나온 나머지 2개는 찾기 쉬운 위치가 아닌가 봅니다. 대충 가봐도 그자리에는 없네요. 어디 지하 같은 곳에 있는 듯.

엔조에게 다시 돌아갑니다.

고삐를 활성화 했다며 명령을 내리면 배리어를 해제할 수 있을 거라고 합니다.

이렇게 의미 있는 일은 다이니치 미코 정문에서 하자며 거기서 만나자고 합니다. (왜 같이 다니지 않는 것이냐!)

미니맵에 건문이 여러개 뜨는데 빨리 스토리를 진행하기 위해서 여기서 부터는 눈에 띄는 것만 바로바로 수집하면서 목적지로 향합니다.

첫번째 목적지

두번째 목적지는 섬이군요... 저는 언덕위 궁전쪽인줄 (다이니치 미코시) 알고 언덕으로 올라갔다가 한창 아래라 내려갔습니다.

두번재 목적지에서 일그러진 공간에 다가가면 저렇게 날아 갑니다.

빙~ 돌아서 뱀의 심장이 세번째 목적지네요. 워프 포인트 찍으라고 저렇게 만든거 같은데, 전투가 귀찮아서 피했더니 다이니치 미코시 워프 포인트를 패스해 버렸네요.

가는길에 건문 표시가 뜨는데, 주변엔 안 보입니다. 대신 장치가 하나 있어서 건드려 보면,

폭포 앞에 저렇게 이상한 오라가 발생을 하더군요.

다가가니 지식 탐구가 뜹니다.

"명어"로 지속적으로 "활강"??? 한다고 하는데요 (활강은 아래로 내려가는거 아닌가? 이건 활승?)

위를 보니 건문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이것들이 움직이는지 은근 어렵네요. 몇번 시도해서 건문 획득.

여기에서 벽에 이상한 문양을 발견했는데, 다가가니 해제가 뜹니다.

보니 건문을 이용해서 해제 하는 것인데요.

같은 문양의 건문을 이용하나 봅니다.

해제 하니 별다른 것은 없이 문양 살짝 바뀌네요.

옆에는 이상한 공간 일그러짐 같은게 보이는데 지금은 아무런 반응이 없습니다.

다음 목적지를 찾아 계속 진행 합니다.

마지막 끊어진 다리 앞으로 가면, 엔죠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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