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 아포칼립스 게임 언던 리뷰

좀비 아포칼립스 게임

언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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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하는 종합 서비스기업 에드업입니다!

오늘은 좀비 아포칼립스 게임

언던을 가져왔습니다!!

이 게임은 모바일과 PC에서

동시에 플레이할 수 있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모바일은 조작이 어려워서

PC로 플레이했습니다~

게임을 시작하면 우선 캐릭터 생성입니다!

좀비 아포칼립스 게임 언던은

정말 정밀한 커스터마이징을 할 수 있는데요.

다양하고 세밀하게 캐릭터를 만들 수 있어서

굳이 게임 플레이를 즐기지 않더라도

캐릭터 만들기로 충분히 이 게임을 설치해 봐도 될 느낌?

저도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을 좋아하는데

좀 난이도가 있어서

마음에 드는 프리셋 + 색조정만 조금 해서 시작했습니다.

좀비 아포칼립스 게임답게

게임 플레이에 여러 가지 요소가 있는데요.

우선 첫 번째로는 좀비 처치입니다.

오픈 월드의 넓은 맵에서 돌아다니는

좀비를 처치하고, 아이템을 획득하고

또는 스토리 등이 있는 특수 맵에 입장하여

좀비 처치 증 과제를 수행하게 됩니다.

타 FPS 게임과 같이

슈팅 게임으로서의 몰입감이라 해야 될까요?

약간 부족한 느낌이 들긴 하지만

여러 가지 콘텐츠 요소를 봤을 때

충분히 재밌는 요소로 생각됩니다.

중화기, 수류탄과 같은 투척 무기,

칼 같은 근접무기도 사용 가능하니

다양하게 즐기기 좋은 것 같아요.

두 번째로는 생존 요소입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필요한 생존 요소는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의식주가 생각나는데요.

언던에서는 생존에 필요한 활동을 하지 않으면

활동성이 줄어들어 플레이에 지장이 생깁니다.

그래서 주기적으로 물을 마시고, 화장실도 가고,

운동도 하고, 밥도 먹고, 잠도 자고,

씻기도 해주어야 하죠.

친구에게 게임을 추천받고 설명을 들으면서

어? 뭐야 그러면 좀 귀찮아지는 거 아니야?

싶었는데.

생각보다 자주 그러지는 않고

경고 메시지가 뜰 때 준비된 아이템으로 조치하는 정도만 되면 되더라고요.

플레이에 큰 지장이 생기지도 않고

오히려 꾸준히 생존하면서

레벨을 올리는 재미가 있는 것 같아요.

생존에 필요한 요리, 채굴과 같은 행동 들,

심지어 구걸까지 있어서 재미가 추가되네요.

세 번째는 집 꾸미기입니다!!

사실 요즘 농장 키우기, 건설 시뮬레이션 등과 같은 게임에 관심이 있어서

여기저기 게임을 찔러보고 있는 중이었는데요.

앞서 생존 요소에서 이어져 농장 및

집을 꾸밀 수 있습니다.

아쉽게도 저는 레벨과 스펙이 낮아

여러 가지 요소를 설치하지는 못하지만

웬만큼 키우고 나면 집 꾸미기에 집중할 것 같아요!

좀비 아포칼립스 게임 언던을 리뷰해 보았는데요.

폰으로도 할 수 있고 PC 로도 할 수 있어서

접근성도 괜찮고

부분 유료 게임이라 플레이 자체는

무료로 할 수 있어서

한번 플레이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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