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고 플러스 오토캐치 사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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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참 빠져있는 포켓몬고
이게 뭐라고 중독성이 장난 아니더라고요.
포켓몬고 핑계대고 운동하기도 매우 좋고.
하지만 그래도 아이들은 요령이 없어 항상 볼이 부족해 구비한 장비입니다.
바로 포켓몬고 플러스 오토캐치인데요.
결론부터 말하면 몬스터를 잡는 것에 의미를 두기보다는 체육관과 포켓스탑을 자동으로 돌려 볼과 회복약 확보를 조금 더 편하게 한다고 보시면 돼요.
몬스터는 볼 한번 던지고 마니 레벨이 올라갈수록 획득률이 낮아지거든요.
아이들이 게임하는 데 끊기지 않게 소모품 충전만 하는 느낌으로...
요즘 건 USB C타입이 충전단자로 제작되어 매우 편리하더라고요.
따로 뭐 선을 안 써도 되니 굿
알리에서 샀고 약 1주일 소요됐어요.
사용법은 간단해요
블루투스를 키고 가운데 하단의 몬스터볼 메뉴를 열어줘요.
그리고 우측 상단 톱니바퀴 모양의 설정을 눌러서 진입
맨하단으로 메뉴를 내리면 포켓몬고 플러스라는 항목이 있어요.
그거 누르면 돼요.
그럼 블루투스 페어링 안내문이 뜨고
사용 항목에 추가가 됩니다.
각 색깔별로 의미를 알려주는데 뭐 사실 상관이 없어서...
굳이 안 보거든요 ㅋㅋㅋㅋㅋㅋ
뭐 그렇대요.
저는 수동이 아니라 오토캐치여서 짱 편해요.
포켓스탑을 잘 돌러주는 게 정말 꿀꿀
운동한번 하고 오면 넉넉하게 차있는 아이템이 사랑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