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빌키스의 애가 초반 퀘스트 지혜로 세운 일곱 기둥 공략
안녕하세요 게임 블로거 제이메르입니다. 오늘은 원신 빌키스의 애가 초반 퀘스트 지혜로 세운 일곱 기둥 공략을 다루겠습니다.
빌키스의 애가는 황금빛 꿈을 전부 클리어해야 진행할 수 있습니다. 황금빛 꿈 클리어 후 현실 시간 기준 다음날이 되면 퀘스트가 해금되는데요. 선행 임무는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게임 블로거 제이메르입니다. 오늘은 원신 황금빛 꿈 뜨거운 모래의꿈 성현의 전당 중앙 장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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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신 빌키스의 애가 초반 퀘스트
지혜로 세운 일곱 기둥 공략
퀘스트가 자동으로 받아지지 않는다면 황금빛 꿈 임무를 전부 클리어했는지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수메르 성의 캐서린을 찾아가야 됩니다.
제트가 보낸 편지가 도착했다고 하는데요. 모험가 길드는 도금 여단과 협력관계라서 캐서린도 제트를 잘 알고 있다고 하네요. 그녀는 타니트 야영지 에 살고 있다고 하는데요. 아버지를 잃었지만 좌절하지 않고 잘 살고 있는 것 같아 다행입니다.
타니트 야영지는 해당 위치에 있습니다. 일곱 신상을 들리셨다면 쉽게 찾을 수 있는 위치죠. 신상에서 워프를 하고 조금 더 걸어가면 대화가 시작됩니다. 이후 아래에 있는 아드라피와 대화를 하고 제트에 대해 묻습니다. 하지만 타니트 부족 사람들은 여행자와 페이몬을 그다지 반기지 않는 것 같은데요.
앞에 보이는 마세리아와 유프텐과 이야기를 나눕니다. 이어서 대모 바벨과 대화하는데요. 그 사이에 타이밍 좋게 제트가 등장합니다.
제트와 함께 유프텐을 도와주러 갑니다. 표시된 지점에서 악어에게 먹이를 주면 됩니다. 이후 아드라피에게 악어 고기를 건네주면 되는데요. 위로 올라갈 때는 클로버 인장을 활용하도록 합니다.
제트는 여행자와 페이몬을 부른 진짜 이유가 있다고 하는데요. 타니트인들에게 '영원의 오아시스'는 굉장히 위험한 곳으로 알려져 있지만, 제트는 아버지와 어머니의 유물을 그곳에 묻을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 여정에 여행자와 페이몬이 함께하면 좋을 것 같다고 말하는데요. '영원의 오아시스'로 가는 길을 열기 위해서 구라바드 유적지에 있는 지니의 조각을 찾아야 됩니다.
여기서 '지혜로 세운 일곱 기둥'이 클리어 됩니다. 다음 임무 '눈물처럼 흐르는 모래의 신전'으로 연계되는데요. 분량 조절을 위해 다음 포스팅에서 다루겠습니다. 지금까지 원신 빌키스의 애가 초반 퀘스트 지혜로 세운 일곱 기둥 공략이었습니다. 이번 여정도 꽤 분량이 많을 것 같은데 어떤 일이 벌어질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