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전통 무협게임 신작 모바일 MMORPG 천상비M을 한 번 만나보자

게임이 런칭하기도 전에 사전예약자 수가 100만 명을 가볍게 돌파하며 많은 게이머들의 관심을 끌었던 천상비M이 지난 11월 23일 런칭이 시작되었는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천상비M이 이토록 출시 전부터 많은 인기를 끌 수 있었던 이유와 유저들의 이목을 한 몸에 받은 매력적인 특징이 어떤 것이 있는지 함께 알아가보고자 합니다.

우선 천상비M은 성별과 사용할 무기를 선택해야 하는데요. 검, 도, 창, 조 4가지 무기가 있습니다. 각 무기를 사용하는 캐릭터는 특정 캐릭터에 대한 추가 피해를 입히는 상성이 존재합니다.

천상비M은 20년 넘게 서비스 중인 장수 무협게임 천상비의 IP를 활용한 만큼 원작의 스토리와 감성을 잘 담아냈으며, 모바일에 맞는 UI와 게임 구성을 새롭게 만든 것이 가장 큰 특징이죠.

전통 무협게임 천상비M의 능력치는 명성, 힘, 맷집, 민첩, 무기 숙련도가 있는데요. 실시간 전투로 올릴 수 있습니다.

숙련도는 공격력에 영향을 주며, 공격이 빗나갈 때 오릅니다. 그리고 아무리 좋은 무기라도 숙련도가 부족하다면 제 성능을 발휘할 수 없으니 꾸준히 올려주는 게 중요합니다.

힘은 공격력과 가방의 한도 소지량에 영향을 주며, 숙련도와 반대로 공격이 적중할 때 오릅니다.

민첩은 공격 속도, 치명타 확률에 영향을 주며, 적의 공격을 회피할 때 오릅니다.

맷집은 방어력과 최대 체력에 영향을 주며, 공격을 당하면 오릅니다.

마지막으로 명성은 최대 체력과 단전에 영향을 주며, 사냥을 통해서 올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단전은 능력치를 저장하는 장소로 명성을 낮다면 쌓을 수 있는 능력치도 한계에 부딪칩니다.

신작 모바일 MMORPG 천상비M의 세력은 예절과 도덕을 중시하는 무림맹과 자신의 신념을 믿고 강호를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사도련이 있으며, 한 세력을 선택해서 방파를 설립하고 세력을 키워야 합니다. 세력을 선택 후 24시간이 지나면 세력을 변경할 수 있지만, 그동안 타 세력에서 쌓아온 모든 것을 버려야 하죠.

국산 무협게임 천상비M은 팔괘 시스템이 있는데요. 흑과 백으로 나뉘며, 흑은 다른 유저와의 PVP 혹은 강한 적을 상대할 때, 백은 수련이나 사냥할 때 사용하는 게 가장 좋습니다.

신작 모바일 MMORPG 게임답게 장비 도감이 있는데요. 등록, 수집할수록 적용되는 효과가 늘어나며, 먼저 도감에 등록하고 후에 수집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천상비M은 환영술 시스템이 있어서 그 인물의 외형은 물론 능력까지 빌려옵니다. 팔괘 시스템과 마찬가지로 상점에서 명성치에 따라 최대 3번까지 구매가 가능하니 꼭 구매하는 걸 추천합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사전예약자 100만 명을 달성했는데요. 그 기념으로 쿠폰을 발급했으며, 런칭 D-3부터 D1까지 총 4종의 쿠폰도 있습니다. 유효 기한은 11월 30일까지로 기한 안에 꼭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쿠폰 외에도 인 게임 출석 체크 이벤트, 접속 유지 보상(최대 240분), 신규 출석 이벤트 등 많은 이벤트가 진행 중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국산 장수 RPG 게임 천상비의 감성을 잘 담아낸 전통 무협 신작 모바일 MMORPG 천상비M 기다리고 있던 게임인 만큼 직접 플레이해 보니 그 값어치를 하는 잘 만든 게임으로 천상비를 하셨던 분, RPG 장르를 좋아하시는 분께 모바일게임 추천합니다.

게임 라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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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해당게임사로부터 소정의 고료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