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성대한 지혜의 축제

성대한 지혜의 축제

개요 : 학부대학전 '특별해석위원' 으로 뽑힌 모험가는 대회를 감상하고 사진으로 과정을 기록한다.

첫번째 학부대학전 참가자들을 먼저 만나 각자의 동기를 알아보고자 인터뷰에 나선다.

생론파 타이나리 : 다음 달에 간다르바 성곽에서 열 '생태계 강좌'를 홍보하고자

묘론파 카베 : 20년전 아버지의 소원 및 큰 돈을 취하여 알하이탐의 집을 나오고 카자르 궁보다 더 큰 궁을 짓고자

소론파 타이노 : 완전 재밌어. (레어 카드 뽑으러)

명론파 레일라 : 동기들에게 떠밀려 시작함

지론파 파루잔 : 연구비를 더 따내고자.

인론파 모자 : x

해석 위원이 있음 : 알하이탐/닐루

레일라의 고민,

-> 타인의 기대에 맞춰서 자신이 대표가 되는게 옳는 것에 대한 고민

카베 : 고통에 해결책은 없으니, 버티고 지나가길 기다린다. 마치 병이 걸리면 낫기를 기다리는 것과 같이.

그리고 디즈니 프린세스

타이나리의 조언

더 명확한 목표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했잖아요, 아직은 없지만.. 잘 생각해봐야겠어요

- 레일라

카베에게 있는 그대로 필요한 조언을 건내주는 사람은 얼마 없다.

그마저 카베는 벽을 세우는데, 카베의 가장 가까운 파트너인 메흐락은 처음부터 입이 없다

레일라의 고민 해결편

전 저를 지지한 사람들에게 부흥해보려고요.

스트레스를 안받는다는 건 거짓이예요,

다만 이제는 제가 '해야 하는 일' 이 아니라 '하고 싶은 일' 이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