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일기 9
오늘도 어김없이 찾아온 나만의 힐링 공간 선계 속 속세의 주전자
개인적으로 저 부분은 맘에 든다
눈뽕....이지만 너무 이쁘다
노을 지는 것도 이쁜 듯 하다
ㅋㅋㅋ
ㅋㅋㅋ
얘네는 서로 못 잡아먹어서 난리지만 나는 이 둘을 못 봐서 난리이다(?)ㅜㅜ
그런 의미로 둘 같이 붙여줌
그 상태로 날 어떻게 보는 거죠
서퍼 타는 바바라
완벽한 물이 되어버린 바바라
내려찍어버리려는 케이아
바닥 뚫어버리려는 사이노
회전 회오리
위에서 어래로 내려 찍어버리려는 다이루크
어김없이 뻘짓하다가 딱 저 부분만 걸치길래 낙공 시전을 해보았다
거의 무한 낙공 가능(ㅋㅋㅋ)한다는 점
아 참고로 장병기 애들은 잘 빠짐
그리고 애들 얼굴 잘 안 보임 바바라는 그나마 옆모습은 보인다
나가는 방법은 그냥 워프 포인트로 나가면 된다
완벽한 뻘짓
드디어 나에게도 첫 펫이 생겼다 히히(물론 부계는 귀ㅊ....)
개인적으로 이뻐서 찍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