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유적 양쪽의 종 두드리기 선령 장치 기믹 공략

원신 짙어지는 검은 안개, 다가오는 위험 파트 공략입니다.

여기에서는 '유적 양쪽의 종 두드리기' 미션이 뜹니다.

첫번째가 선령을 이용한 기믹이라 어려우실 겁니다.

충전석이 있는 곳은 따로 선령을 배치할 필요가 없습니다.

나머지 두 곳만 선령을 이동시켜 주면 됩니다.

난간 쪽에 있는 곳은 플레이어가 직접 가서 촉매로 밝혀주시면 됩니다.

진귀한 보물상자가 나오면서 선령 하나가 튀어나오는데요.

위층으로 올라가주셔서 각각 2개 기둥을 밝혀주시면 철창이 열립니다.

안쪽에 진흙 분출구와 유적 가디언이 있습니다. 전자는 촉매로 정화하시고 후자는 직접 처치합니다.

그러면 종 하나를 울릴 수 있죠.

두번째는 쉽습니다.

이건 따로 정화해주실 필요 없이 몬스터들을 처치하면 알아서 장치들이 해금됩니다.

두번째 종을 두드리면 퀘스트는 거의 끝.

검은 안개에 다가가면 심연 봉독자 둘을 처치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경을 만나면 영석이 떨어진 이유 퀘스트가 새롭게 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