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 모바일 MMORPG 무협게임 천상비M 런칭후기
신작 모바일 무협게임
천상비M 런칭후기
벌써 2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지금까지도 서비스되고 있는 장수 무협게임 천상비의 모바일 버전인 천상비M이 정식으로 오픈을 했습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즐기고 계신데요.
정통 무협 RPG를 잘 표현해두어 기존 천상비 유저들은 물론 신규 유저들도 즐기고 계십니다.
총 4개의 무기를 다루는 클래스로 선택이 가능합니다.
무협게임인 만큼 나중에 정/사파로도 나뉘게 되는데요. 저는 도로 선택을 했습니다.
천상비M은 정식 서비스 개시와 함께 사전예약자 수 100만 명 돌파에 따른 사전예약자 수 보상 이벤트로 사전예약자 전원에게 팔괘 11회 소환권, 흑혈공 500개, 고급 단축부 상자 5개 등 푸짐한 상품도 지급했지요.
천상비M은 모바일게임에 맞게 UI도 변경되어 있어 플레이하기가 편리하더라고요.
레벨업을 하다보니 무램맹과 / 사도련을 선택하는 시기가 왔습니다.
저는 사도련으로 선택! 저는 왠지 사파가 좋더라고요.
무협게임이지만 단순히 전투만 하는 게 아닌 요리와 채집 등 다양한 시스템들이 존재하더라고요.
직접 아이템들을 제작하고 환골탈태를 위해서 무공에 증진하는 모습이 마치 제가 무림에 갓 입문한 것처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필요한 소모품들은 상점을 통해 구입도 가능한데 ~
일러스트가 무슨 일이에요? 이렇게 예쁠 일입니까? 모바일로 넘어오면 이러한 부분도 업그레이드된 것 같네요.
무공을 좀 늘여야 하는데 ~
비전서를 하나씩 획득해야겠습니다.
획득한 무공들은 스킬창에 넣어두고 자동으로 사용하게끔 설정도 가능합니다.
무공 아이콘을 아래로 슬라이드 하면 스킬이 자동으로 사용되니 참고하세요.
모바일게임에 맞게 천상비M은 필드에서 편리하게 자동전투를 할 수 있는데요.
기초적인 튜토리얼이 지나면 퀘스트를 진행할 수 있어 무협게임을 처음 접하시는 분들도 익숙해질 수 있도록 충분한 설명이 되더라고요.
초반에 레벨업할 때에는 이런 단축부들을 마음껏 이용해 주시는 게 좋습니다.
명성 경험치나 다른 효과들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죠.
환골탈태의 길은 쉽지 않지만 꾸준히 레벨업을 하시고 아이템을 모아 경맥을 뚫어주시는 게 좋습니다.
하나씩 뚫을 때마다 전체적인 스탯이 향상되기 때문이죠.
저도 천상비M을 플레이하면서 현경의 경지까지 달해보고 싶네요.
무기의 제작은 물론 요리 제작도 가능한데요.
무기야 나중에 던전을 플레이하거나 필드 드랍으로 획득한 아이템을 통해 멋진 무기를 만들면 되고 개인적으로 초반에는 요리들을 많이 만들어 먹어가면서 레벨업하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됩니다.
각 요리별로 추가 능력이 다르니 이 또한 확인하시고요.
천상비M은 단순히 무협게임의 전투만 즐기는 게 아닙니다.
전체적인 스토리도 정말 탄탄하게 짜여 있기 때문에 게임을 즐기면서 천상비 안의 이야기들을 듣다 보면 한 편의 무협소설을 보는듯한 기분이 드는데요.
스킵하지 마시고 스토리를 잘 이어가보세요.
저는 스토리를 이어나가다가 갑자기 동굴로 떨어졌는데 ~
음양사가 있네요.
여기에서 탈출을 해야 하는데 난감해졌지만? 열심히 전투를 해봅니다. 이 망령들을 다 죽이고 여기를 탈출해야겠어요!
천상비M하면 환영술도 빠질 수 없죠?
손오공은 물론 다양한 환영술이 존재하게 되는데 전체적인 능력치가 상승하기 때문에 환영술을 습득하는 것도 중요해보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예전에 재미있게 즐겼던 게임들이 언제 출시하나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무협게임 천상비M이 모바일로 출시해서 재미있게 즐기고 있습니다. 앞으로 PVP 컨텐츠들도 업데이트될 예정이라고 하던데 방파간의 전투가 어떻게 진행될지 기대가 되는군요.
현재 인게임에서는 출석 체크, 접숙 유지 보상등 풍성한 이벤트가 진행 중이고 ~
사전예약을 하셨던 분들이라면 시작과 함께 엄청난 아이템 보상지급과 함께 플레이가 가능하니 무협게임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지금 바로 달려가 보시길 바랍니다.
게임 라운지 / 구글 플레이
'이 글은 해당 게임사로 소정의 고료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