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아카이브, 에피소드 1 대책위원회 편 3장 5화 사막횡단철도
제5화
사막횡단철도
이야기했던 대로
스오우는 노조미와 히카리를 데리고
대책위원회실로 들어옴
시로코와 스오우 사이에 기싸움이 벌어질 기미가 보이자
선생은 화제를 돌리고
스오우는 아비도스의 채권을 구입한
채권자들을 부실로 들임
카이저가 비싼 금액으로 아비도스의 채권을 내놓았기에
네프티스 사는 사모펀드를 꾸려 채권을 구입했음
채권자들은 뒤가 구린 자들이 많기에
네프티스 사가 대표로 나서게 된 것
선생은 사실확인을 위해
아비도스의 채권자들이 확실하다는 증거를 보여달라 하고
뒤이어 네프티스 간부가 통신을 연결해옴
노노미를 어릴적부터 돌봐주었던 간부
간부는 아야네에게 사실확인 증명서를 보내고
이들은 채권자가 확실해졌음
채권단 대표는
단도직입적으로 사막횡단철도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고
노노미는 애초에 망한 사업이고
그 때문에 아비도스 몰락이 가속화 되었으며
지금 재시작한다 해도 수익이 발생할 구석이 없는데
대체 왜 이런 짓을 했냐고 따지지만
채권단 대표는 그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으니
관련자를 제외하고는 나가달라 이야기함
네프티스 간부는 네프티스 대표로 스오우를 지명함
그렇게 관련자들만 남자
대표는 얼마 전 하이랜더 창고에서 발견되었다며
유메가 작성한 매매계약서를 꺼내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