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일기 포켓몬고 미뇽커뮤데이

내 차애 미뇽쓰.. 바글바글 귀욤터지네

오늘은 직장 행사가 있어서 공원에 봉사활동을 나갔다.

다같이 점심을 먹는데 갑자기 포켓몬고 얘기가 나왔다. 8명중에 나포함 3명이 포고를 하고있었는데

내레벨이 젤 높았다 ?

사실 우리 회사 포켓스탑을 내가 만들었는데 아무도 몰랐는데 자랑하고싶어도 자랑할데가 없었는데 드디어 자랑했닼ㅋㅋ

19년부터 꾸준히 했으니 벌써 3년째구나..

한때는 부캐까지 파서 했는데 지금은 포테기가 와서 그 정도는 아니고 출첵만 하는 정도지만

그래도 이렇게 꾸준히 하는 건 거의 없으니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