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아카이브] 진짜 선생은 어쩌다 이런 취급을 받을까...

노숙하느라 사흘이 넘도록 샤워를 못한 토끼들

씻으라고 친절하게 건물까지 빌려주려 하지만

그건 좀 맡고싶은데... 스읍!

"너희들은 정말 나를 뭐라고 생각하는 거야?!"

세상에.... 업계의 포상입니다...

어찌어찌 드럼통 목욕이라도 하자고 드럼통 구하러 선적장으로 간 토끼들

???

어찌어찌 드럼통 2개를 구하는데 성공하지만

과연... 납득했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