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개인적으로 뽑고 싶으나...참아야 하는 캐릭터 5명!

1.방랑자

2.타르탈리아

3.호두

4.아야토

5.코코미

방랑자 같은 경우는

제가 처음으로 시작했을때

그냥 딱 보자마자

뽑고 싶다는 생각을 강하게 들었죠

그리고 스토리의 영향까지...!

그러나 이야기 듣기론

파루잔 6돌 필수다,

방랑자 2돌이상 등등

유튜브에서 나오는 이야기가 많더군요

그래서 요번 복각때도 뽑고는 싶으나

이 악물고 참아야 하는 상황입니다.

타르탈리아...!

뛰어난 타격감

컨트롤하는 손맛까지

완벽한...!

그러나 참아야하는 상황이죠

아직 라이덴과 종려가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원석을 아껴야하는 상황...

어떤 분들은 종려 굳이 없어도돼

라고 말하는 사람이 많은데

저도 지금까지 감우만 못쓰는 상황을

제외하고 굳이 라는 생각이 들긴하는데

그래도 반드시 있어야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뿐만 아니라 ㅋㅋ

굳이 종려? 없어도 상관없어" 라고 말하는 양반들중

종려2돌 아니면

호마창 종려 아니면

종려가 없는 양반이 없었죠 ㅋㅋㅋㅋ

그런말 하는 사람중 종려는 무조건

가지고 있었다는 겁니다.

라이덴 쇼군도 마찬가지

딜러로 사용할거면

2돌급 되어야한다는 이야기를 많이 하시는데

제가 지인분 아이디로

어획/명함 라이덴 국대조합을 사용해봤는데

(치확 61 치피 135 원충 274 뿐인데도)

딜 잘만 나오더라구요

심지어 저번 나선때

2번 덱엔 나히다/베넷/향릉/행추가

들어가는 상황이여서 지인 아이디로

1번덱을

시노부.카즈하.야란.라이덴을 꾸려

사용했는데

악명 높은 성해짐승을

8분 32초 남기고 잡았으며

36별하는데 충분했었습니다.

저 자리에 라이덴 빼고

야에 미코가 들어갔는데도

성해짐승 충분히 쉽게 잡더라구요

전혀 비틀지 않았습니다.

성해짐승의 공격은

카즈하로 너무나 쉽게 피하거든요

즉 이 2명은 반드시 얻고 가야한다는 사실!!!

그 외 얻고 싶은 캐릭은

호두와 코코미 아야토..

어떤분이 "불 메인딜" 없어도

카즈하.향릉.베넷이면 충분하다고 하는데

나선이 그 분 뜻대로

만들어주지 않으며

어느땐 카즈하와 베넷을 따로

빼야하는 상황까지 연출하고

호두가 있었으면 더

쉽게 깰 나선방들이 넘쳐났었습니다.

즉 불 원소 물 원소 메인딜은

있으면 손해는 안본다는게 제 생각이죠

폰타인 캐릭들도 곧 나오고

물의 신,

종려,라이덴 등등

뽑을게 많으니

어쩔 수 없이...방랑자건 뭐건

다 참아야하는 상황이 생기게 됩니다.

뉴비 입장에선 말이죠

현질을 막 하지 않는 상황에선 더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