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어루트 2X 카퍼펩타이드 탈모샴푸 & 두피토닉 4주간 사용후기
탈모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탈모샴푸와 탈모토닉 4주간 사용해본 후기
(feat. 큐어루트 2X 카페펩타이드)
글, 사진 / 양진쓰
안녕하세요. 탈모와 예민한 두피관리에
누구보다 진심인 인플루언서 양진쓰입니다 : )
저희 부부는 유난히 많은 머리숱 덕분에
탈모라는 단어와 거리가 멀다고 여겼었는데요.
언제부턴가 샴푸만 하면 한움쿰씩 빠지는 머리카락을 보니
이대로 아무관리도 하지 않고 두었다간 큰일나겠구나 싶었어요.
저는 M자 이마가 고민이었다면
남편은 끝도 없이 자꾸 빠지는 정수리 부분의
고민이 갈 수록 커져만 가고 있던 중에
믿고 사용하는 큐어루트의 신제품 출시소식을 듣고
4주간 하루도 빼놓지 않고 열심히 사용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BEFORE & AFTER 비교를 위해
하루도 빼놓지 않고 4주간 사용했던 제품은
큐어루트 2X 카퍼펩타이드 탈모샴푸 & 탈모토닉
거기에 저도 현재까지 내돈내산으로 꾸준히 사용 중인 라피나12 를 추가!
패키지부터 청량한 느낌이 가득한 것이
이 세 가지 구성은 시작 전부터 든든한 마음이 들었어요.
정직함으로 완성된
믿고 선택할 수 있는 브랜드
cure (root)
엄격한 기준의 시험을 통과해
효능이 입증된 제품만 출시,
유행을 쫓는 수십가지 컨셉 성분 대신
꼭 필요한 성분만 담아 만든 제품,
화려한 용기와 포장은 과감히 포기하고
내용물의 효능에만 집중.
이 세 가지 근본원칙을 가지고 있는 브랜드여서
어떤 제품을 선택해도 늘 만족도는 보장되어있는 것 같아요.
와디즈 펀딩액 1.5억원을 달성 후
성공적으로 펀딩을 종료한 제품일 뿐 아니라
출시되는 제품마다 항상 주목을 받고
수 많은 후기로 탄탄한 인지도를 유지하는걸 보면
이번 제품도 너무나 기대가 되었는데요.
화려한 용기와 포장은 포기했을지 모르겠지만,
전 이번 패키지도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탈모샴푸
탈모토닉
탈모샴푸와 탈모토닉 두 가지 구성에
저는 라피나12 앰플을 추가해 사용 중인데요.
지금 보시는 큐어루트 2X 카퍼펩타이드 샴푸와 토닉은
6주 만에 탈락 모발 수 60% 개선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이 될 수 있을 정도로
2배 빠르고 강력한 원료
2X 카퍼펩타이드를 배합한 원료가 사용된 것이
제품의 가장 눈여겨봐야할 특징!
앰플타입이라 휴대하며 챙기기도 좋고
워낙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유명한 제품인
함께 사용하면 더 좋은 시너지를 느낄 수 있는
리톨로지 라피나12 줄기세포 탈모앰플도 짠!
집중케어용으로 후기 또한 워낙 많은 제품이라
이미 알고 계신 분들도 많으실텐데요.
두피 영양에 특화된 줄기세포배양액이
타사와 비교해보아도 함량이 월등이 많은 만큼
저처럼 탈모로 인한 고민이 많으셨던 분들이라면 두피토닉 만큼
탈모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앰플인
라피나12 에 관심 가져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스킨케어에 관심이 있다면
펩타이드에 대해서 많이 들어보셨지요? ^^
펩타이드가 피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라는건 알고 있었지만
두피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성분이라는건 생각해본 적 없었는데,
이 성분을 큐어루트에서 1년 동안 연구해
2X 카퍼펩타이드로 제품이 나오게 되었다고 해요.
독보적인 성분이니만큼 사용 전부터 너무나 기대가 되는것!
특히나 두피토닉은 더 기대가 되더라고요.
"탈모에 도움되는 샴푸라고 해도 양이 너무 적지 않나?"
생각을 했었는데,
실제로 사용하다보니 적은 양으로도 거품이 정말 잘 나서
생각보다 꽤 오랜 기간 사용을 했어요.
무향의 제품으로 순하게 사용하기에도 아주 굿!
머리카락을 충분히 물로 적셔준 후
샴푸를 소량 덜어 조물 조물 부드럽게 마사지를 해준 뒤,
3분 정도 방치해둡니다.
자연유래 계면활성제를 사용한 제품이라
사실 사용 전엔 거품이 잘 날까 의문이었거든요.
사진에서 보시는 것 처럼 거품 정말 잘 나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샴푸하는 내내 두피가 시원해지는 느낌은 덤!
남편은 샴푸 후 트리트먼트 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했고요.
저는 긴머리라 트리트먼트 없이 오일로 마무리해주었으니, 참고하세요~
샴푸를 하고 난 후엔
큐어루트 2X 카퍼펩타이드 두피토닉 칙칙 -
아침, 저녁 잊지 않고 뿌려주었습니다.
뿌린 후 즉각적으로 느껴지는 시원함때문에
더운 여름철 아침 메이크업 전 사용하기에도 아주 좋더라고요.
두피 열감을 식혀줄 만큼 시원한 사용감의 제품이면서
끈적임은 전혀 없어 굿!
마무리로 라피나12 앰플까지
꼼꼼하게 발라주고 나면
두피관리는 아주 쉽게 끝입니다!
BEFORE
AFTER
BEFORE & AFTER 함께 보실게요.
4주간 아침, 저녁으로 열심히 사용해보면서
남편이 가장 크게 느꼈다고 이야기했던 점은
끈적임 없이 편안하게 사용하기 좋은 제품이었다는것,
뽑혀나오는 머리카락이 이전에 비해 많이 줄었다는것,
그리고 윗 부분 빠져보이는 부분이 덜 보이는 느낌이 들었다는것,
이 3가지 였습니다.
왜 기능성 탈모샴푸를 사용하는지
사용해보니 저절로 이해가 되더라고요.
무엇보다 뭐가 되었든 꾸준히 관리를 해야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생각이 크기 때문에
그 동안 사용하면서 개인적으로 가장 만족했던 제품이기에
추후에도 쭉 사용할 의사 200% 라는 것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
여기까지 양진쓰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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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제품 및 소정의 원고료를 지원받아 직접 작성한 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