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아카이브로 살짝 빠른 생일 선물^^
요즘 돗칸 9주년 짭로리 때문에 스트레스 폭발하기 직전이었는데
블루아카가 안드 1위로 참교육시켜준 덕분에 뽕이 터짐.
그래서 오늘 아침 일 나가기 전에
일단 로손 블루아카 발렌타인 콜라보 조지고...
겨울옷 호시노 너무 귀여움^^
진짜 하루 30번 정도 머리막 쓰다듬어주고 싶다
돌아오는 길에 이치방쿠지도 8개 밖에 안남았길래 조졌다
젠장!!! 무려 라스트 원상이라고!!!!!!
러버 참 스트랩 빼고 랜덤 아크릴은 이렇게.
나머지는 다 털렸었어요.
개시 하루 만에 끝나버림.
한정복장 히후미 둘에,
이오리, 카요코, 시로코, 그리고 호시노!!!!!!!!!!
호시노 솔직히 남아있을 거라곤 기대 안했었는데 마지막 봉투 뜯으니까 나와서 울부짖었다ㅠㅜ
근데 육성으로 울부짖어서 주변사람들 다 쳐다봄
그래도 후회없는 쪽팔림이었다.
더블 찬스는 당연히 안됐고
설문조사도 처음부터 끝까지 블루 아카이브와 위대한 김용하 통괄P 찬양하는 내용으로 작성했다
내가!!!!!!!
우리가!!!!!!!!!!!!
블루 아카이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