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 모바일게임 추천 세븐나이츠 키우기 정식 오픈, 손놔 재밌는 세키!

신작 모바일게임 추천 세븐나이츠 키우기가 9월 6일 정식 런칭했다. 세나가 방치형 게임으로 나온다고 해서 많은 이들이 궁금해하던 게임으로 사전예약 당시 많은 관심을 받았고 정식 런칭 이후에는 앱스토어 1위를 달성했다. 장르가 바뀌어도 세븐나이츠의 인지도와 팬은 여전히 많은 것을 다시 한번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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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나이츠 키우기 정식 출시와 함께 재밌는 홍보 영상도 공개됐다. 세븐나이츠 키우기 게임 경기를 하는데, 선수들이 시작과 동시에 스마트폰을 놓고 잠을 자거나, 거품 목욕, 심지어 공부까지! 다양한 상황을 연출한다. 그만큼 손놔도 게임을 하는데 문제없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영상 마지막에는 손놔 재밌는 세키 등장! 하며 피식하게 만든다. 발음 주의 손놔 재밌는 세키, 그리고 해설진의 느슨한 목소리로 영상의 반응도 다들 빵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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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모바일게임 추천 세븐나이츠 키우기는 숲의 마녀 엘가가 중심이 되어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를 그린다. 오리지널 캐릭터가 등장하긴 하지만, 기존 에반과 카린, 세븐나이츠의 영웅들 등 익숙한 세나 캐릭터들을 만날 수 있다. 부담 없이 즐기는 게임인 만큼 스토리도 가볍고 재밌게 풀어냈다. 숲의 마녀인 엘가에게 부탁을 하자 귀찮아 죽겠다는 둥 인성 수준! 투닥거리는 코믹 요소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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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놔 재밌는 세키는 표현하는 그대로 손을 놔도 게임을 즐기는데 무방한 방치형 게임이다. 귀여운 SD 캐릭터로 구현된 세나 캐릭터들로 팀을 편성하면 알아서 스테이지의 적들을 자동으로 사냥하며 끊임없이 성장한다. 스테이지가 오픈 월드처럼 넓게 펼쳐져 여러 몬스터가 군데군데 있어 자동 전투에서도 모험하는 느낌이 어렴풋 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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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지를 나아가기 위해서는 보스전을 치른다. 보스전은 별도의 조건 없이 보스 소환을 누르면 바로 보스전에 돌입한다. 제한 시간 내 보스 처치 시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간다. 스토리는 보스전, 그리고 클리어 후 다음 스테이지에 진입했을 때 프로필 대화 로그로 진행하거나 주요 스토리 구간에서는 큰 일러스트로 진행한다. 그렇지만 방치형 게임으로 계속 보고 있지 않을뿐더러, 스테이지마다 짧게 보여줘서 스토리를 넘어갈 수 있는데 스테이지 선택에서 스토리 다시 보기를 체크하여 지난 부분도 다시 볼 수 있는 점은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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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틈이 보면서 한다면 절전 모드로 하면 되고, 게임을 꺼도 최대 12시간까지 오프라인 보상이 누적되어 완전 방치형 게임으로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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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나이츠 키우기의 매력 포인트로 기존 세나 캐릭터들의 귀여운 등장이다. 캐릭터는 멋지고 예쁜 일러스트와 함께 미니미한 귀여운 SD 캐릭터 2가지 모습을 갖고 있다. 전투에서는 SD 캐릭터로 귀염뽀짝한 매력을 살리며 요구사양이 낮은 방치형 게임에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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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매력을 더욱 잘 살리는 부분으로는 대부분의 캐릭터들은 코스튬을 갖는다. 코스튬은 피크닉을 가는 일상적인 의상이나 충무공 갑옷을 입는 등 다채로운 테마의 코스튬이 존재해 캐릭터를 다른 모습으로 꾸미는 재미도 있다. 코스튬 재화는 광고 시청으로도 얻을 수 있어 누구나 마음에 드는 코스튬을 하나씩 입혀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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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기준 135종의 수많은 캐릭터가 있으며 저마다 역할과 다양한 스킬을 갖고 있어 다채로운 조합을 짜는 덱구성의 재미도 느낄 수 있다. 처음에는 엘가와 아탈란테 2명으로 시작하지만 스테이지를 클리어할수록 영웅 편성 슬롯이 늘어나 최대 10명까지 구성할 수 있고, 위치도 5x3칸에 자유롭게 배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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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집형RPG에서는 5명, 많으면 7명까지 일반적이다. 그 안에서도 조합을 다양하게 짜기 마련인데 10명까지면 조합의 수가 훨씬 늘어난다. 덕분에 캐릭터를 더 다채롭게 육성할 수 있고, 육성한 캐릭터들도 활용하기 좋다. 초반에는 무슨 캐릭터를 키울지 고민할 텐데 도감의 버프를 받기 위해서는 어차피 골고루 다 키워야 해서 부담 없이 육성해도 된다. 어차피 방치형 게임은 느긋하게 즐기는 것이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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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투장에서는 전략적인 재미가 좀 더 확대된다. 최대 10명 편성은 동일하지만 배치 칸이 5x5로 확대되어 캐릭터를 좀 더 다각적으로 배치할 수 있다. 또한 결투장에서는 유저마다 덱 컨셉이 뚜렷하게 달라 이를 카운터 치며 공략하는 재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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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은 방치하며 보상을 자동으로 쌓아 쉽고, 육성도 버튼 한 번 누르면 돼서 아주 쉽다. 개별 육성으로는 캐릭터들의 레벨을 올리고, 동일 캐릭터를 모아 승급이 있다. 또 공통 육성이 있는데 앞서 언급한 도감 버프라든가 영향력에서 금화를 소모해 공, 방, 생명력 기본 스탯을 올려 강화할 수 있다. 이후 육성은 가이드 퀘스트에 따라 특성, 유물, 정수 연구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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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화, 영웅 경험치 파밍을 위한 던전부터 이후 열리는 육성 콘텐츠 보상을 얻기 위한 다양한 일일 던전들과 무한의 탑 콘텐츠가 마련되어 있다. 일일 던전은 흩어져 다니는 미믹을 사냥하며 원거리 계열에 버프를 주고, 경험치 던전은 거대한 보스와 정면 승부를 하며 근거리 계열에 버프를 준다. 이처럼 던전마다 하는 플레이와 버프가 달라 다양한 캐릭터를 사용하게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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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모바일게임 추천 세븐나이츠 키우기는 세븐나이츠의 캐릭터들을 만나며 새로운 이야기를 접해볼 수 있다. 가벼운 방치형 게임으로 많은 시간 투자하지 않아도 누구나 쉬운 플레이를 할 수 있게 나왔는데, 다른 게임과는 차별성을 갖고 있어 재밌게 즐길 수 있다. 런칭 기념 신규 기사단 출석부를 통해 3일차에 세븐나이츠 영웅을 얻을 수 있고, 14일차에는 레전드 영웅 소환권을 준다. 또한 7일 출석에 걸쳐 1,777 뽑기까지 풍성한 혜택이 있으니 손놔 재밌는 세키! 지금 플레이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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