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 내 속세의 주전자 속 풍경(feat. 각청)

나름 꾸민다고 꾸며봤는데

예전에 한동안 즐기던 Mmorpg게임

아키에이지만큼의 예술성은 따라잡기 힘든 듯?

평평한 바닥과 거대한 바위산들 그리고 물줄기들 빼면 거의 다 내가 꾸며야 한다. ㅋㅋㅋ

벤치에 앉아있는 캐릭터는 나의 아픈 손가락 각청이.

어쩌랴...

아야카를 뽑기 전까지 마땅히 메인딜러로 쓸만한 캐릭터가 없었는 걸.

라이덴이 있긴 하지만 명함이라 메인딜러로 쓰기엔 애매했었다.

오늘도 즐원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