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폰타인성의 사소한 이야기 일일의뢰 업적 큰 길가의 사무실
안녕하세요, 게임 커뮤니티입니다. 원신 폰타인 일일의뢰인 '폰타인성의 사소한 이야기'에 대한 리뷰입니다.
첫번째는 스탈이 키우던 개인 바레아가 사라졌다는 이야기. 이 때문에 멜뤼진인 블라신을 따라다니며 개를 찾으면 끝.
두번째는 리브르를 도와야 하는데요. 역시 멜뤼진인 라미아가 등장.
에스타블레, 카론 순서대로 말을 건 다음 돌아오면 끝.
마지막은 이사도라입니다.
이사도라가 잃어버린 서류를 찾아야 합니다. 이번에도 멜뤼진인 미르너를 따라갑니다.
카페를 지나다보면 아루에라는 NPC가 말을 거는데 서류를 돌려주며 이야기는 끝.
이렇게 3종류의 일일의뢰를 모두 한번씩 클리어하면 '큰 길가의 사무실' 업적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원신 폰타인성의 사소한 일 일일의뢰 영상: https://youtu.be/PG9IQ5WOk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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