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고 보만다 스킬 약점 최신버전!

포켓몬고를 플레이 하시면서 내 포켓몬을 육성하는 부분에 있어 정이 드는 포켓몬이 있고 없는 캐릭터가 있을 겁니다. 이 과정에서 저는 보만다가 정이 많이 가는데요. 그 이유는 묵직한 데미지와 외형적으로 느껴지는 위화감에 카리스마가 느껴진다고 생각되기 때문인데요. 이번 시간에 포켓몬고 보만다 약점과 스킬에 대한 공략을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본 포스팅에서 모든 정보를 다뤄볼 예정이니 끝까지 읽어주시면 감사합니다. 그럼, 시작해볼게요.

보만다의 최종 진화가 되기 위해서는 아공이 > 쉘곤 > 보만다 가 되겠습니다. 보만다 같은 경우는 레이드에서 종종 모습이 드러나기도 하지만, 리서치 포획 보상이나 이벤트 관련해서도 등장해서 쉽게 잡으실 수 있을 거예요. 그 이후에 이상한 사탕을 통해 진화 조건을 맞추셔도 되고 파트너를 통해 지속적으로 늘리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공이 같은 경우는 돌머리 포켓몬으로 371번 도감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넓은 하늘을 나는 것을 꿈꾸는 포켓몬인데요. 그 과정에서 머리가 강철처럼 단단해졌다고 합니다. 하늘을 날고 싶은 드래곤 타입의 포켓몬인 아공이의 몸무게는 42.1kg 키는 0.6m 로 상당히 개구장이 이미지의 포켓몬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다음으로는 쉘곤입니다. 인내하는 포켓몬이라는 이미지가 있는데요. 단단한 껍질 내부가 세포가 변화되어 새로운 몸을 만드는 중이라고 합니다. 자연스레 그 과정에서 둔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죠. 쉘곤 몸무게 같은 경우는 110.5kg 키는 1.1m가 되겠습니다.

끝으로 보만다입니다. 최종 진화를 통해 날개가 생겨났는데요. 멋진 날개가 확실히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볼 수 있겠습니다. 뭄무게 같은 경우는 102.6kg 키는 1.5m 입니다. 타입 같은 경우는 드래곤에서 비행까지 추가로 성장하게 되겠습니다. 보만다 약점은 얼음에 제일 약한데요! 그래서 혹시라도 얼음 타입의 포켓몬을 만나면 도망가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강화를 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아무래도 부담이 되지 않게 반짝반짝을 통해 획득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도 최대한 레벨을 올리기 위해서 노력했지만,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아직 2천 언저리도 달성하지 못해 아쉬움이 있는데요. 천천히 육성을 해봐야 할 것 같네요.

메가진화의 보만다의 모습입니다. 보이는 것처럼 초승달의 날개와 함께 팔이 안보이는데요. 확실히 용의 이미지에 걸맞는 비주얼을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한 편으로는 날개만 너무 웅장하게 커서 몸체가 작아 보이는 단점이 있는데요. 그렇다고 멋있어 보인다는 느낌이 조금은 약하다고 느껴져요. 물론, 이건 보는 이마다 다르겠지만 말이죠.

보만다 스킬 같은 경우에는 저는 용성군을 선호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드래곤 타입의 약점은 드래곤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혹시라도 육성을 하실 예정이라면 용성군을 꼭 배울 수 있도록 유도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하지만, 이게 정답이다! 라고 말씀드리는 건 아닙니다. 플레이 하는 여러분들이 제 포스팅을 보고 고민을 해보고 어떤 스킬이 더 효율적인지 결정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이렇게 포켓몬고 보만다 스킬과 약점 나아가 이로치 색깔도 초록색임을 알 수 있게 됐는데요. 보만다의 카리스마에 반하셨다면 저처럼 한 번 키워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그럼,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