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뉴럴 클라우드 + 소녀전선 보고 - 현재 소녀 전선은 사실상 보급품 타이밍이 뉴럴은 미션 클리어에 전념하게 되었다.

원래 이 보고는 진작에 올렸어야 했다. 하지만 작업 량이 밀린 관계로 보고가 늦어진 점은 미리 사과드리도록 하겠다.

우선 점검 상황인데, 요약하자면 사전 보급 이밴트에 해당된다.

이 다음은 뉴럴로 사실상 후반부 미션 플레이에 들어가게 된다.

첫 번째는 정찰병 스에요이인데

이런 틈에 심각한 문제가 터졌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니 말이다.

이후

경보를 띄우는데

이에 따른 전투가 터지게 된다.

제대 편제는 간단한 편이며

그에 따른 공략은 수월하니 참고 바란다.

이후

추가 공략전을 벌이게 된다.

사실상 정화자측 입장에서는 심각 문제로 간주하기는 했으나, 그래도 지휘관 측이 어떻게든 양도를 하는 조건으로 협력하게 되었으니 말이다.

이후

상황 보고를 했으며

그에 따른 공략을 서두르게 된다.

이제 마무리 파츠인데

요약하자면 사모의 부활

그리고

크로크도 부활 직전에 이른다.

하지만 문제는 보스전인데, 여기서 부터는 빡이 돌았으니 말이다.

제대 편제는 다음과 같이 했으며

그대로 진입을 시전하게 된다.

하지만

문제는 보스 라인인데, 하필이면 피통많음 + 컨슘이 특수 능력으로 보유된 캐릭터인 관계로 주의 해야 한다.

사실상 깡 화력으로 물리쳐야 하는 보스인데, 이전에 했던 방식 대로 땡 전사로 댁을 짜든가 아니면 땡 사수 댁을 짜든가 해서 확실하게 족칠 방법을 찾으셔야 한다.

이후

마무리를 짓게 된다.

참고로 난치병 아니면 광범위 쇼크 이밴트가 있으면 붙으시길 바라는데, 해당 함수는 제대로 강화하면 확실한 효과를 보여주니 말이다.

이후

마무리는 덤이다.

그리고 층 리셋은 마지막 수복 존까지 향하게 되면 불가능에 가까워 지니 주의 바란다.

(이정도로 센 보스는 난생 처음 봤다.)

이후 다른 방법을 택하는데

바로 무한 맵 마지막 카드이다.

이 지역은 의외로 간단 했는데

사실상 하츠치리를 주력으로 내비치거나 아에 사수덱 + 안젤라를 대동해서 투입하면 클리어는 쉬운 편이다.

특히나 저격병이 보스인데, 이 경우에는 스킬 쓰는 순간에 궁을 넣으면 사실상 반 시체 상태가 되니 깐 참고 바란다.

이상이 이번 보고이다. 차후 어떻게 될지는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

+ 밀린 보고 파츠는 내일자에 올라올 예정이니 참고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