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탕특공대
무기 만렙 찍으면 생기는 일 ㅎ^^V
언제 왜 찍혀있는지 모르는 사진
점심시간에 사온 파예 요거트
토핑을 너무 많이 넣어서 꿀 자리가 없거든요^^
아리 없는 날 혼자라도..
수석님이 선물로 주신 머그컵,,?
쏘쏘감동 흐그극ㄲ
주니랑 저녁에 치킨 먹으면서 축구보기로 한 날
하루종일 이 시간만 기다렸다?
30분 거리 회사 1시간 30분 걸린 날...
육전 먹고 싶어서 픽한 점심 메뉴
쿠앤크 아스크림??
나중에 모음집 만들어야겠다
헤정이 쥬니랑 nm 가는 날!
내 마음 속엔 항상 너가..
억울쓰...
일찍 오려고 7시 50분에 나와서 5시 반 퇴근을 꿈궜는데 웬걸 전장연 시위로 지하철이 지연돼서 9시 10분에 회사에 도착했다 ㅎ...
유난히 헤정이랑 약속에 항상 지각해서 오늘은 꼭 일찍 가고 마리라! 했는데 그냥 지각하는 운명인가보다 ㅎ
피곤했는지 반 병도 안 마시고 취해버린 역대급 하루
전 날 주니 셀프파마도 해주느라 많이 피곤했나보다?
또 한 번의 레전드(이번주 너무 힘들었다^^)
이날도 엄마랑 저녁 약속이 있어서 시간 맞춰 집을 나섰다
지하철역에 도착하고 지갑이 없다는 사실을 알았다
역무원한테 계좌이체 안 되냐고..
단호히 거절 당하고 atm기를 찾으러 갔다
당연히 카드가 없어서 돈을 못 뽑았다
주니한테 말하니까 택시를 보내줬고 약속시간은 또 늦어버렸다 ㅎㅎ..
퇴근하고 집에 와서 엄마랑 심야영화!
사람들이 오바하는 줄 알았는데 공조2는 정말..
처음에 다니엘 헤니가 나와서 영어를 하는데 얼굴 보느라 자막을 못 봤다 ㅋ
김삼순때부터 좋아했어요..
주니랑 다이소가서 쇼핑하고 아웃백
자꾸 일부러 토미호크라고 하길래 이따 직원분 앞에선 그러지 말라고 신신당부를 했다
다행히 주문할 때 얌전히 있었다
이번 주도 아주 우당탕탕이었다 피.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