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아카이브](어질어질함)결국엔 수히나를 200포인트 천장으로...
네네...결과 보여드리죠...
10지역 하드와 11지역까지 공략보고 빡쌔게 돌리면서
마지막 발악을.....
모자른 청휘석을 보충하기 위해...
넵... 결국엔 20회 확보...
천장이 되더라도 결국엔 뽑아야 한다....
아주 작은 과금(15000원)을 써서 올렸으니까...
결과는...
넵...10회....
아로나의 그 모션 스킵없이 쭉 보니 3성이 나오는 보라색 빛이 일렁이고!
맨 마지막은 이오리
수오리가 아닌 이오리로군요.
이오리가 성능이 좋다는건 익히 들었으니...참기로 하고...
200 포인트 들어오기 전에 둘 중에 하나 걸렸다면...
그중에 하나는 추가로 더 얻었겠지..
결국,,,
아무튼.
어디긴 어디야?! 납작한 유리 천장에서 튀어 나왔겠지...ㅋㅋ;;
흐흐...흐흐흐흐...ㅠㅠ
이건 뭐...블루 확률은 어느 흔한 한국 게임들과 흔한 확률 같애ㅋㅋㅋ;
천장의 운명은 확정되었죠...항상ㅋㅋㅋㅋ;
몰?루의 수치를 몇번이고....
[후일담]
천장 쌓이기 전에는 제 취향인 누님 캐가 나왔죠...
200 쌓던 중에는 아마도... 하루나(근데 이미 보유 중이였지),슌,그리고 마지막엔 이오리가 나왔지...
뒤늣게 돌리는 이벤트를 갱신해서 다시 돌린 후로...
생각해보니...........
이걸 뒤늦게 발견하고 내가 지금까지 고생했단 말인가...;
수오리는 안얻는게 나을지도 모르겠군요.
뭔가 여러모로 부담이 크기도 하고...허헛...(?)
이미 망한거라 마찬가지니까...
뭐 됐어...
정신적으로 보노보노해....
수즈사 다음엔 수히나...
히나...미운데 다들 좋아하니까...
글러먹었군...허헛...호시노 말이 백번 옳아
이어서 제 정밀한 근황들 올릴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