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폰타인 탐험
폰타인이 공개되고나서 재밌게 탐험을 하느라 글을 쓰는것을 잊고 살고 있었다.
산이 많지 않아 경치를 구경하기에 상당히 좋다고 생각된다.
과학이 발전한 나라라고 해서 그런지 경비를 기계가 하고 있는데 디자인이 상당히 괜찮다.
'멜뤼진'이라는 종족이 같이 생활을 하고 있는데 나는 자꾸 테디베어가 생각이 난다.
이 멜뤼진은 배를 안내해주고 있다.
일반 강아지도 있고
군견도 있다. 뭔가 하는일은 없는거 같다.
이곳은 오페라 하우스
리니와 리넷의 마술 공연에도 쓰이는 여러 용도의 공연장인것 같다.
경찰인것 같은 멜뤼진
핑크색이 상당히 귀엽고 마음에 든다.
오페라 하우스 내부인데 은은한 빛을 표현하여 분위기 있게 되어있다.
폰타인의 특징하면 역시 물속 탐험이지 않을까 싶다. 상당히 재미가 있다.
보물상자 파밍중에 진행되는 이벤트 장면인데 물고기들이 정말 예쁘게 움직인다.
폰타인 오픈전 특별 영상에서 어찌나 폭포를 강조하던지...
나는 특별한점을 모르겠지만 웅장한건 멋지다 생각한다.
리넷짱 카와이
역시나 폰타인에서 샤를로트를 만나게 될거라 생각되었는데
당연하지만 반갑긴 하더라...
빨리 캐릭터로 오픈이 되길 기대한다.
낚시가 하고 싶어진다
마메흐로 시작되어 긴 멜뤼진 스토리 퀘스트가 조금 지루하게 느껴졌다.
멜뤼진이 귀엽기는 하지만 스토리를 함께 하기엔 대화방식이 좀 4차원이라
현실적이지 않아서 그런지 집중이 잘 되지 않았다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