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신혼 가전 세라젬 뉴 마스터 V4 구매 후기 ft. 여의도 더 현대

우리 부부는 30대 초반 동갑내기 커플

그런데 일 때문에 하루종일 컴퓨터 앞에서 보낸다

마사지를 받으면서 찌뿌둥함을 풀어보려고 했더니,

가격에 살림이 거덜날 것 같은 너낌...^^

남편이 본가에서 세라젬이 좋았던 기억이 있대서,

결국 세라젬을 같이 보러가게 됐다!

그래서 "세라젬 웰카페” 방문!

세라젬은 참 마케팅을 잘하고 있다고

느낀 포인트가 바로 이 카페 형식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익숙한 "카페"의 형태로

심리적으로 거부감이 덜 들게끔 하고,

체험 대기하는 사람들이 덜 지루하게끔 만들기.

지니어스임

사실 직전에 누하스 제품도 보느라

리바트 토탈도 들렀기에

(누하스는 안마 기능이 너무 약해서 바로 탈락)

그 바로 근처에 있던 웰카페로 직행!

크리스마스 데코가 귀여웠다

몸친구 브랜드 덕분에 익숙한 트랜스포머 안마의자

그 브랜드 제품들보다는 예쁘게 생겼지만...신혼집엔 너무 거대해.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내부에 여럿 있었고,

오픈한지 얼마 안됐는데도 벌써 두 분 받고 계셨다

유리문 안쪽이 상담실이고,

그 뒤쪽으로 넘어가면 안마기구들이 더 많다!

앱에 고객 등록한 이후 본격적으로 체험 시작

안마기기는 꼭 경험해보고 구매해야 될 거 같다

막상 체험해보면 다를 수 있으니! (경험담)

일단 신혼 부부들에게 인기가 많다는 파우제 (Pause) M4 제품부터 체험했다

그 다음으로는 뉴 마스터 (The New Master) V4

그리고 마스터 V7 체험했는데,

V4와 비슷하게 생겨서 사진은 패스~

경험 후 매장 나와서 우리가 분석한 특징은:

파우제 M4

뉴 마스터 V4

마스터 V7

장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