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괴: 스타레일 - 낭만에 살렸다

안녕하세요 한동안 포스팅을 안했던

붕괴: 스타레일

접속을 간간히 하다가 오랜만에

들어가봤습니다.

이유는 한아의 명함을 노려보려고

한거네 5성 픽업이 은랑이라

겸사 겸사 돌려봤어요

쨘 다행스럽게도 한아는

10연차만에 나와줬습니다. 굿굿

그리고 천장을 확인해보니

30연만 더 달리면 5성 확정이라

고민을 좀 했어요..

27일이면 1.6버전이고

완매가 약간 조정되긴 했어도

좋게 나온다고 해서

은랑 명함 vs 완매 명함을

두고 고민을 해본 결과 !!!

제발 픽뚫은 아니된다 ㅠㅠ

네 다행히도 제가 노린 은랑이

나와줬습니다 ㅋㅋ

은랑은 출시 이후로 평가가 많이

떨어진 상태인데요

저같은 명함 은랑의 경우

이벤트로 뿌린 풀돌 광추가 없다면

투자 가치가 더 떨어지는 캐릭터입니다.

이벤트떄 얻어두길 잘한 이벤광추

그래도 얻고 싶었는데 패스한

캐릭터이기도 하고 양자팟을

언젠가 꾸린다면 필요한 파츠여서

일단 킵해두기로 했네요

한동안 접속을 안하는 사이에

이벤트가 2개나 밀려서 얼른 달려봤습니다

삼칠이가 찍은 사진이 손상되서

다시 사진을 찍어주는 이벤트

마지막에는 여척자와 삼칠이의

투샷으로 마무리~

여러모로 소녀감성이 넘치는

삼칠이입니다

볼더 타운 격투 기술 시범 경기는

오늘부터 달려보려구요

#붕괴 #스타레일 #고민 #픽업

#은랑 #완매 #5성 #양자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