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롤스타즈 를 통해 생각해 본 게임의 이점 : 공략집 (역행자)
브롤스타즈 를 통해 생각해 본
게임의 이점 : 요령
공략집 (역행자)
게임을 좋아했던 나
게임을 안하다가 하게 된 계기 :브롤스타즈
게임을 하면서 요령에 대해서 생각.
감에 대한 생각 : 빅데이터 , 경험
공략집이 필요하다.
나는 어릴 때 게임을 무척 좋아했다. 공략집으로 하기보다는 본능으로 했다.그러자 어느 지점에서 실력이 늘어나지 않았다. 그 이후부터 치트키와 프로그램을 수정해서 하는 방법을 선택했다.
성인이 되고나서는 게임을 안하는 버릇을 해서인지 동체시력도 낮아지고 나중에 가서는 어지러웠다. 한편의 생각으로 게임도 똑똑한 사람들이 하는 거라고 여기며 나는 책을 폈다.
교회에 지유라는 우리 초등학생 남자아이가 있는데 게임을 많이 좋아한다. 사랑하는 것 같다. 지유와 함께 놀고 싶고 친해지고 싶은 생각에 지유가 하는 게임을 깔아서 같이했다.
그게 브롤스타즈 이다.
접근성 , 다양한개성, 쉬운조작, 자극적이지않음
1.어떻게 보면 자극적이지 않은 게임이다.
2.어린아이와 함께 즐길 수 있다.
3.진입장벽이 낮다. 쉽다. 그렇지만 어렵기도하다.
4.짧게 하고 다른 것을 할 수 있다.
5.캐릭터들이 많아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브롤스타즈는 아기자기한 많은 캐릭터와 특성이 있다. 그 특성에 맞게 조종을 해야하며 그 특성이 어떤 맵에 잘 어울리는지 생각도해야하며 나랑 팀원인 사람과 어떻게 조합을 이루어야할지도 고민해야하는 부분이다. 진입장벽도 낮고 또 조카들이나 아이들이 많이 하는 게임이라서 나와 같은 어른이들이 많았다.
아버지 어머니 이모 삼촌 등이 아이 때문에 시작했다가 아이는 이제 질려서 다른게임하고 어느 새 어른들이 남아있는 그런 게임.
게임을 하면서 요령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한 것이 브롤스타즈이다.
평소에 공략집 사용설명서를 잘 보지 않았던 나였다. 그것이 성장을 잘 하지 못하는 이유 중 하나라고 요즘 생각한다.
메뉴얼이라는 것이 있고 노하우라는 것이 있는데 감으로 하려고 하는 잘못된 습관이다. 감은 결국 평소에 아주 많이 쌓인 빅데이터 경험으로부터 나와야지 그게 감이고 실력인것이고 임기응변인거다. 아무 경험도 없이 그저 감으로 하는 것은 생각이 없는 것이다. 또 감으로 하려고 한다면 그것에 대한 천부적인 재능이 있어야만 한다.
나는 고로 공략집이 필요하다.
역행자라는 책에서 공략집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작가님은 게임을 좋아했고 더 잘하기 위해서 집에 돌아가서 공략집을 공부한 다음에 게임에 임했다고 한다. 그러자 다음에 승부를 할 때는 훨씬 더 잘하게 되었고 이러한 경험이 나중에 사업을 할 때 똑같이 적용을 하였고 그러한 글들을 책 속에 녹아냈다.
변화된 점
1. 요령이 필요하다라는 것을 인식.
2. 그대로 우선 실천하고자 함.
3. 우선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