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일기 # 16 해등절 이벤트 ④ - 해무 순찰, 상서로운 초대, 요요 픽업, 타이나리 돌파, 클레 카드뽑기

네 이번엔 미니 이벤트 한번 해보겠습니닷 페이몬 녀석 대접 받는거 굉장히 좋아함 폭탄하면 클레인데 클레...

blog.koreamobilegame.com

저번 3화까지 하다가 해등절 이벤트가 지겨워진 나

하지만 마무리는 해야지 하는 마음으로 꾸역꾸역 끝내보겠습니다

일퀘처럼 몹 퇴치만 하면 되는 이벤트 퀘스트

호다닥 끝내버렸네요

이제 요요 뽑으러 갈 수 있다...!

드디어

마침내

너무 귀여워 살앙헤

언젠가 6돌 해줄게

요요의 전신샷

뒤통수도 정말 귀엽습니당

방울도 바구니에 담겨있는 무와 토끼도 너무 귀엽워

어떻게 봐도 귀엽다네요

난 행복해

6돌하게 해줘

요요는 명함도 귀엽습니다

근데 신염, 운근 너네가 왜 나와 !!!!!!!!!!!!!!!!!!!!!!!!!

이러다 6돌할 기세

아무튼 남은 이벤트 하러 북두 배에 왔더니 진짜... 벤티.. 와

얘 진짜 왔네 와

카즈하 제법 상냥하네요

근데 둘이 어떻게 아는 사이여..

진짜 본체 주정뱅이 할배임

이 멘트보고 조금 설득 당하긴 했네요

맞는 말이긴 하지..

이것도 이벤트인줄 알았는데 그냥 대화하는거임

두 분 원만한 합의 보시길 바랍니다.. : )

마지막 해등절 이벤트, 해무 순찰

랜덤으로 하나의 스테이지가 선택된다고 하는데 5번 하면서 4번 같은게 나와서 당황스러웠네요

배 진짜 못 타는 편이라 벌써부터 난관이 예상됨

뜨거운 파도 모드 : 다인모드

잔잔한 파도 모드 : 개인모드

누적점수가 5000점인데 배타는 기술이 부족해서 축제 열기 1000점까지 하고 끝내버림

역시 배타는건 어려워~~~ :3

다 했더니 지식의 왕관 받았는데 타이나리 전부 다 해...

나한테 있는거 다 가져 내 지갑도 가져 라리도 가질래?

드디어 타이나리 50이 되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따ㅣ흐흑

이제 여한이 없다(아님)

이 얼마나 기다렸던 순간인가...

최고가 된 타이나리!!!!!!!!!!!!

이제 특성 다 뚫어줄게...❤

우리 타이나리 이제 제일 쌔 최고야

타이나리로 첫 5성, 첫 90렙 돌파라니

음성도 돌파 끝내다...

최고 행복했던 날이네요..

남은 업적은 6돌을 하는 것

이번 생에 할 수 있을지...

그리고 만남의 인연에서 캐릭터는 커녕 또 검이 나온 나

찹ㄴ내

누구를 줘야할지 모르겠고 닐루한테 끼워보고싶어서 찰칵

그리고 클레랑 카드게임 했는데 내가 완전히 발라줬음 힛

귀여운 클레 카드를 얻었답니다

(타이나리 카드 낸놔 얼른 출시해)

얼마 남지 않은 알하이탐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