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BLOX 로블록스 레스토랑 타이쿤게임 공략
안녕하세요. 게임 블로거 산책비입니다. 오늘은 로블록스 레스토랑 타이쿤게임 공략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이 전 포스팅에서는 단순히 점프맵 처럼 단순한 맵들을 알려드렸다면 이번에는 본인이 직접 확장해 나갈 수 있는 맵에 대해서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어릴적 이런 부류의 스타일을 좋아했었는데 이웃님들은 이런 추억이 있으신가요?
로블록스 레스토랑 공략은 간단합니다. 가게에 손님이 들어오게 되면 주문 요청을 하는데, 마우스나 손가락으로 클릭 후 주문을 확인하면 됩니다. 타이군게임이라 처음에는 볼품이 없더라도 수입이 쌓이면서 많은 가구를 배치할 수 있고 본인의 가게를 확장시킬 수 있습니다. 저는 그런 재미로 한답니다.
로블록스 레스토랑에서 총괄을 맡고 있기 때문에 직접 재료를 다듬을 수 있고, 서빙도 가능합니다. 옆에 살짝 보이는 요리사는 제가 현재 고용하고 있는 직원인데 레벨을 높이면 높일 수록 요리 속도도 증가합니다.
완성된 요리는 손님에게로 가져가 클릭을 하게 되면 자동으로 테이블 위에 올릴 수 있습니다. 이후 전부 먹게 되고 가게를 나가게 되면 치우는 것도 스스로 해야 되는데요. 이때 팁을 두고 가는 경우도 있으니 빠짐 없이 확인해주셔야 합니다. 초반에는 티끌모아 태산이라는 마인드로 열심히 모아서 빨리 성장 시켜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게 레스토랑 타이쿤게임의 묘미 아닐까요?
ROBLOX 로블록스 레스토랑 2일차 만에 경험치 110를 얻고 24명의 손님을 받았습니다. 초반에 이 정도면 다음 후반에 가서는 하루 300명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저는 첫 수입이 생긴 뒤 좁은 공간을 확장하고, 다양한 가구를 배치하고 싶었습니다. 어차피 후반에 가면 지금보다 더 커져야 될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거침 없이 편집에 들어갔는데요.
앞으로 로블록스 타이쿤게임이라고 하면 지금 제가 하고 있는 맵을 떠올릴 거 같습니다. 벽지부터 작은 구조물 하나하나 편집이 가능한데요. 구역도 깔끔하게 나뉘어져 있습니다. 테이블, 의자, 주방, 욕실 이런 식으로요. 물론 장식과 건설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제 주변으로 다른 플레이어들의 건물들도 구경할 수 있고 방문도 가능합니다.
오늘은 로블록스 타이쿤게임 공략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레스토랑을 경영하는 주제라서 점점 성장하는 느낌을 얻을 수 있는 스타일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권장드리고 싶은데요. ROBLOX에는 다양한 게임들을 즐길 수 있어서 이러한 점이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포스팅이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이만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