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2.7 버전 - 위험한 길, 수상한 발자취 스크린샷 몇 장

2.7버전은 층암거연 스토리가 주를 이루고

이벤트에 대한 볼륨은 적은 것 같았고 스토리 연출이 좋았던 버전 같아요.

층암거연 탐사를 2.6 때 미루고 저 때서야 했는데 즐길게 많았습니다.

성이랑 같이 거꾸로 매달린 워프 포인트.

전 처음에 이거 활성화 못하는 건 줄 알았어요.

진짜 한 5분 동안 헤맨 거 같음

페이몬 : 츄츄 족들 불쌍해...

츄츄(2022~2022)

뭐요.

마신 임무 중

심연 사도, 데인슬레이프, 켄리아, 미선택 여행자 다양하게 나오네요.

여기서 개그를 넣네

드래곤스파인에 있던 한천의 못

여기부터가 아마 이벤트 스토리였던 것 같아요.

층암거연 입구에서 한 장

?

가면 갈수록 다양해지는 루미네 표정

배경이 예뻐서 한 장

"얘, 여기서 자면 입 돌아간단다"

맵이 계속 반복되어서 살짝 지루하긴 했는데 여기부턴 몰입돼서 집중했어요.

임무 내내 등장하지도 않는 종려가 존재감 다 뺏어가는 컷신

고작 10초 가지고 간판 뺏어가면 쓰나요??

부사에 관한 스토리 영상도 되게 좋았어요.

2.7 버전은 야차 떡밥을 회수하는 게 좀 많은 것 같던데

컷 신이랑 PV들이 다 함...

+

리월에서 마음에 드는 배경으로 여행자 뒷모습

멍 때리다 보니 밤 시간까지 찍어버렸네요

이건 이나즈마에서 쉬는 타임 절묘하게 찍혔을 때

여러분 행복하세요.

-f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