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일기] 야란 전설퀘, 광석 위치, 선계,
야란 전설퀘를 하다가 알게 된 사실..
흑암공장을 지키고 있는 철방한테 근처에 유의할 만한 게 있냐고 물어보면, 광석 위치를 표시해준다.
띠용 !! 모랩57에 알게 된 사실. ?
그나저나 셀레스티아로 추정되는 저 공중 섬 어째 점점 더 잘 보이는 것 같다..(?)
하와와, 아야카의 방인것이야요.
처음 만났을 때처럼 병풍을 사이에 두고 비대면 인사하기.
어디서, 갑자기 나타난 조왕이 무허가 음식점에 불을 내고 있었다.
이나즈마에 있던 흰색 고양이를 납치해왔다. 예전에 타탈이랑 같이 사진 찍었던 지붕 위 흰색 고양이.
티미가 없을 때를 노려서 비둘기를 다 털었다. ^_^ 뿌-듯
아주 오랜만에 선계에서 주는 레진으로 청록을 돌았는데..
정말.. 왜이러냐.
기존에 있던 시메 치피뚝을 새로 뜬 성유물에 갈아넣었는데.. 어.. 그래.. 치확 5.4..
다락방 감성으로 기존에 있던 소파를 치우고 침대를 넣었다. 좀더 아늑해진 느낌 !! 뭔가 구석 꾸미는 게 재밌다.
관광이 주수입인 작은 마을이다.
이곳은 잠수를 할 때 딱이다. 바다에서 물결치는 소리가 잔잔하게 들린다.
얼마 전에 받은 무대도 설치해보고, 무허가 음식점도 만들었다.
관광이 주수입인 작은 마을에 설치해 둔 엄청 작은 공원(?)
의자를 구석에 보이지 않게 숨겨놨다.
이렇게 작게 만들어도 하중은 빨간불이다.
허엇 소 너무 귀엽다. 찰칵찰칵.
나에겐 없는 소. 이번에 스토리 진행하다가 참지 못하고 있던 원석 다 털었는데 결국 안나와서,, 이대로 다음으로 넘어가야 할 것 같다.
이제는 진짜 카즈하가 곧 나올 것 같아서,, 카즈하가 있었더라면 현금술을 사용해서라도 소를 뽑았을 것 같다.
주전자에 놀러갔다가 너무 창의적인ㅋㅋㅋㅋ 족제비 우리를 보았다. 동물 우리를 만든 곳은 처음 보아서 신기하고 재밌었다.
머찐 들판과 노을
이곳은 또 다른 분 주전자인데, 바람의 나라 하우징이 생각났다. ㅋㅋㅋㅋㅋ 효율을 추구하는 병풍코인 인테리어. 주전자 구경하는 것도 참 재밌다.
이번에 이벤트에서 받은 활무기 노을.
디자인이 사라랑 찰떡이다. 그래서 90까지 올려줌.. 사라의 레벨도 60에서 80으로 마저 올려줬다.
근데, 라이덴이랑 같이 쓰니까 라이덴 딜이 눈에 띄게 세지긴 했다만.. 뭐랄까 e스킬이 불편해서 잘 안 쓸 것 같은 느낌... 공격할 때 후퇴하는 게 불편하다. ? 나는 무지성으로 돌진하는 게 좋은데,, 나랑 스타일이 안 맞아ㅏㅏ
그렇지만 e랑 q만 쓰고 넣기엔 뭔가 아깝고 여기저기 활용하고 싶은데 어떻게 써야 할까.
여기 서니까, 갑자기 사진이 찍고 싶어짐.
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갑자기 얼빡샷 증명사진을 찍었다.
찍다가 느낀 것인데 벤티 눈에는 은은하게 광기가 있는 것 같다. 은은과 광기는 같이 쓰기엔 서로 말이 안 되는 말인데, 쨌든 뭔가 은은한 돌아이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