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리월 깨는 중인 늅뉴비의 스샷 모음
오늘도 귀여운 강아지
귀여운 고영
이 아메숏 코트 고영도 좋아함
리월 왔는데 엥 갑자기 용이 주것슴다;
그리고 갑자기 이쁜 언니 등장
응광인지 용광인지 응광이다
머 무슨 산 올라가라고 그래서 겁나 등산...
절벽 올라갈 때마다 아찔함 ㅠ
꼭대기 좁은데서 나오는 몬스터 진짜 미친놈
나한테 후드려맞고 아래로 떨어져놓고
죽지도 않아서 보상 못 열게 하는 몬스터
진짜 핵미틴넘
아니 이름이 너무 어려워요...
성우분들 녹음할때 발음 힘들었겠다 싶었음
진짜 지금도 전-혀 기억못함
어쩌구 웅냥냥 군 6글자 이름 ㅠ
천하대장군 지하여장군 그런넉긤
머 지들이 즐겨 먹었던 음식 나더러 해오라내요
요런 음식 그래픽
확대해서 보는 거 좋아하는 편
스토리상 객잔 처음 올라와봤을 때인듯
둘다 표정 넘 기엽게 나왔어 ㅠ
아니 근데 객잔 이름 뭐더라요?
중국식 한자표현 넘 기억하기 어려워...
여기서 날아서 내려갈 때 기분이 조크등요
재밌음ㅎ
엔피시 분수대에 들어가있음;
그리고 타르 어쩌구랑 밥먹음
사실 저 얘 별로 마음에 안듦
저는 밝은 갈색머리 남자 캐릭터를
싫어하는 저주에 걸렸읍니다
전 얘가 좋더라고요 흑발짱
이거 뭔가 알록달록 귀여워서 캡처함
왼쪽에 초록머리 남자애 이름 머더라
청록인가 백록인가 그런 이름이었고
보라색 꼬맹이 강시는 치치래요
주전자에 들어가라 해서 빡친 페이몬
기여워 ㅎ
잘생겼으니까 단독샷도 막 찍고싶어진다내요
그리고 쏟아지는 응광 누나 얘기
그가 얼마나 대단한 사람이냐면
대단할만큼 대단한 사람이다
머 요약하자면 그런 내용
근데 이 장면에서는...
그래서.. 결국
밖에 쓰레기 버린다는 얘기 아냐?
그런 생각 들긴 함 ㅠ
환경을 보호해주세요 응광언니 ㅠ
근데 거짓말처럼 응광 뽑음;
뭐야 무서워
그리고 스토리상 행추 드디어 등장 ^ㅅ^
어느쪽이 npc 행추게요
기여운 도련님이 2명이라 기여움이 2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