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T]전략적 팀 전투(12.23)_4자동방어+6주문투척자
TFT 시즌 8 (12.23)
자동방어+주문투척자+별수호자+선의
이번 시즌엔 그냥 잘 잡히는 기물대로 가 보고 있는데요.
첫 초밥에서 블크를 잡고 몹잡고 르블랑이 나온 김에 자동방어와 주문 투척자 쪽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첫 증강은 빛의 방어막을 픽 했습니다.
(럭스를 획득합니다. 전투 시작 시: 가장 가까운 2명의 아군에게 400의 피해를 흡수하는 보호막과 40의 주문력을 부여합니다.)
앞라인이 부실한거 치고 피관리가 잘됩니다.
르블랑 2성이 빨리되면서 앞라인이 살살 녹아버리네요.
두번째 증강은 앞라인이 부실한거 같아서 싸움꾼 문장을 픽.
블크가 싸움꾼이라 카밀에게 문장을 줘서 시너지를 받았습니다. (최대체력 증가)
마나템은 모두 르블랑에게로
방템은 블크에게로 주고 있습니다.
세번째 증강은 주문투척자 문장 픽.
덱을 정해놓고 가는게 아니다 보니 그때그때 필요한 증강으로 가고 있습니다.
4-2 시너지 상황입니다.
피관리도 잘되고 있고 딜은 르블랑이 잘 넣어주고 있네요.
4-7 배치 상황입니다.
8레벨 기물은
블크, 카밀, 르블랑, 럭스, 소나, 탈리야, 소라카, 유미를 넣었습니다.
5-1. 피 100 ㅎㅎ
플레이어도 당황스러운 상황..
앞라인이 약해서 살살 녹을거 같은데 잘 버티네요.
럭스와 소나 사이에 르블랑을 넣어서 풀로 버프를 받게 했습니다.
이제 슬슬 상대들이 강해지고 있습니다.
패배.. 후덜덜
르블랑이 너무 일찍 죽었네요.
배치에 좀더 신경써야 할 듯 합니다.
이제 지면 너무 아프게 맞을거 같아서 무리해서 9렙을 찍었습니다.
6주문 투척자를 만들기 위해 잔나 투입.
잔나는 범위 버프 유닛이어서 잔나 주변으로 유닛을 붙여서 놓아야 합니다.
마지막에 겨우 이겼네요.
승리.
마지막에 탈리야 2성찍고 유미랑 자리도 바꾸고 운으로 겨우 1턴 승리..ㅎㅎ
초반 피관리 잘되었던게 승리 요인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