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과금 89레벨 챕터71 탕돌이의 장비 선택 추천 노하우! 탕탕특공대
무과금 89레벨 챕터71 탕돌이의 장비 선택 추천 노하우! 탕탕특공대
일단 저의 스펙을 먼저 알려드리고 시작할께요. 지난 스킬 부분이 뜬것이 있어서 한 번 장비도 짚으면 좋겠다 싶어서 적어봅니다. 우선 앞서 썸네일의 이미지처럼 무과금러이고 저처럼 무과금 유저도 할 수 있다는 기준에서 말씀드려요.
일단 무과금 기준으로 레전드 찍은걸 모아봤어요.
이 무장을 그대로 쓰는건 아니고요. 장비 추천은 아래로 가면서 설명을 드리도록 할께요. 배신감이 있을 수 있지만 이대로 하셔도 무방은 합니다만 미션 한정이라고 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이걸로는 종말의 메아리에서 그다지 효율을 못본다는 건 아셔야해요.
무과금 무기
일단 방망이! 미션을 밀고 클리어하는 부분 대다수에서 방망이를 최고로 봅니다. (S급 없다는 전제하에요.) 쿠나이는 보스 단일 이라고 하지만 솔직히 대미지 별로라 생각해서요. 무난하고 쓸만한 부분은 이 방망이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 다음이 검인데, 검을 할 바에는 그냥 방망이가 나아요.
방망이의 특징은 출혈딜이 들어간다는 것과 격퇴거리가 2배라고 하는데 곰이나 초록돼지, 파란도마뱀 같은 이런 몹들은 안밀려요. 또 빽빽하게 들이치는 경우는 안밀리므로 다른 대첵(스킬구성)을 세우는게 좋습니다.
레전드 방망이가 제일 좋은 부분은 360도 대미지를 줄 수 있다는 것이고 이게 범위 패시브를 같이 하면 무쟈게 넓어집니다. 화면 가로로 꽉차요. 직경이 그정도 됩니다.
무과금이 문제가 스펙이 낮아요. 그래서 게임 진행시 패시브 스킬들을 잘 선택해야 좋은데요. 개인적으로 범위(고성능 연료)와 총알(고화력 총알)은 가급적으로 챙깁니다. S급이 확실히 좋긴 좋고 그 옵션들이 무과금과 너무나 차이가 나기 때문에 이는 가급적 진행함에 챙겨주시고 만약 총알은 못챙겼다 하시면 범위인 연료는 챙겨주세요. 정말 필수입니다.
무과금이라면 필수적인 장비들
트렌디 부적! 무과금이면 반드시 챙기는게 좋은 목걸이.
사실 S급과 비교를 하더라도 필요에 따라서는 이 목걸이가 더 나을 경우가 있습니다. 쿨감을 매우 올려주기 때문에 상당히 미션 진행함에 좋습니다. 에픽까지 찍으면 할일 다 하는 아이템이에요.
다만 다른 S급을 비교차원에서 올렸는데, 대미지 차원에선 다른 S급이 월등이 좋습니다. 따라서 이는 감안하셔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화력 총알(대미지 증가 패시브)를 꼭 챙기는거랍니다.
유행과 S는 사용처가 다릅니다. 그리고 그냥 씹어먹는 경우는 S레전드 인 경우입니다. 옵션은 비교를 위해 아래 사진까지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영원의 장갑, 저도 있습니다. 에픽까지는 올렸지만 무과금인 이상 레전드 만들기가 그냥 일반 장갑인 유행도 힘들었는데 나오지도 않는 영원은 쉬울까요? 그래서 저는 유행을 레전드 만들었는데요. 일단 레전드가 된다면 무조건 S급이 더 좋습니다. 그 게임을 진행하다보면, 보너스 스탯을 올릴 수 있는 것들이 있는 것중 치명타확률 등을 주는게 있습니다. 그런걸 감안해서 보면 영원의 장갑은 레전드 기준 보스 딜 등을 비롯해 아마 그냥 제일 좋은 장갑이라고 볼 수 있을 거 같아요.
다만 유행처럼 무조건 즉사 판정은 아니기 때문에 때에 따라서 다른 것이고요. 그리고 파괴자의 장갑 옵션을 보면, 준수하고 영원 만큼이나 좋습니다. 만약 내가 레전드까지 찍을 자신이 있다 하면 몰빵 추천합니다만, 기본적으로 돈 들이는게 어렵고 나는 그냥 하겠다 하면 유행을 하세요. 유행외에 장갑 다른건 다 쓰레깁니다.
레전드 메탈 수트는 사실 영원의 전투복 하위호환격의 장비에요.
레벨 제한 때문에 스탯이 모잘라서 저는 메탈 수트를 쓰기도 하고 때에 따라 파괴자의 코트를 쓰기도 합니다만 S급이 없다면 메탈 수트가 제일 좋습니다.
메탈 수트를 제외한 다른 갑옷을 보면, 군용 일단 엘리트가 드물고 잘 안잡히기에 기각, 곤충 재킷의 총알 피해 감소하는 저거 함정 옵션입니다. 말 그대로 10발 정도까지 방어하고 이후엔 그냥 체력붙은 재킷이에요. 투사체가 얼마나 많은데요. 그리고 방호 수트는 예능이라 생각되는데, 솔직히 나중에 초고인물되서 자원이 남는다 하면 해보시길 추천드리고, 실상 방사능 펄스 범위가 매우 적고 갯수도 적습니다. 그래서 후져요. 여행자의 재킷 부활보다 나빠요. 즉 메탈 수트 끼세요.
S가 있더라도 유행만 쓰세요. 일단 그 이유를 설명드리면, 영원의 벨트는 분당 무적인데 사실 유행은 쉴드가 계속 유지됩니다. 맞기 전까지는 유지가 되며 해보면 아시겠지만 몇 거풀 유지 되는거 같아요. 그래서 불확실하게 분당 조절 안되는 것을 쓸 바에는 유행이 낫고, 파괴자는 보스전에서 무의미합니다. 제한 5초라는 부분도 별로고요. 그냥 쉴드 생기는 유행이 갑입니다.
그냥 유행 쓰세요.
일단 쓸 신발이 없어요. 에너지 러닝화도 그나마 괜찮아서 만들어 놓은 것이지 그냥 다른 신발들이 쓸모가 너무 없습니다.
다른 신발을 보면, '군 부츠' 엘리트 몹이 자주 나오는 것도 아니고, 보스도 잡기 쉬운 것도 아닌데 옵션이 너무 후지죠 차라리 스택형이면 신을텐데... 인공의족 써봤습니다. 일단 모양이 후지고요 ㅋ 피 회복이라는 메리트가 있는 거 같지만 그거 의존하기엔 조금 별로더라고요. 어짜피 빨리 죽이거나 피해 감소가 나은데, 특히 보스딜이 어마무시한 상황이라면 더더욱요. 유지력은 크게 의미를 부여하기 어렵더라고요.
두툼한 겨울 신발, 방사능 세팅을 해보면 쓸만할까? 하는 상상력만 남기는 신발로서 솔직히 방사능 원이 여러개 생기는 것도 아니고 작은 원으로 생겨요. 딱 그 지뢰 스킬 커진 정도의 사이즈의 방사능 원이 생겨요. 그런데 데미지도 그다지... 개수라도 여러개 생기면 모를까...
하이 부츠는 강행군 버프라는 것인데 몹이 있어야 생기는 것이고 고정 스택형이 아니잖아요. 그렇기에 별로죠. 결국 남는건 피해를 받으면 -20% 그리고 적 킬시 추가딜 20% 증가되는 옵션인 에너지 런닝화가 제일 낫더라고요. 하지만! S가 있다면 차라리 S를 쓰는게 낫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파괴자 신발이 빨라지는 거는 좋은데 솔직히 저는 그다지 매리트를 못느끼고요. 차라리 영원의 부츠가 있다면 활용하는게 좋은데 만약 레전드를 찍는다 하면 에너지 런닝화가 그나마 낫습니다. 영원은 보관한 채로요.
이 과학 기술 필수를 찝어 드리면, 드론은 필수입니다. 엘리트까지 찍어주고 쓰면 확실이 대미지 차이를 줍니다. 탕탕특공대 어떤 무기보다 쌥니다. 레전드 찍으면 더 쌜것으로 예상되어요. 이후 쓰면 좋은 과학은 축구공, 기름통, 레이저, 번개가 공격용으로 쓸만하고요. 드릴도 쓸만은 하지만 3개 공격에 꼭 들어가면 좋다 하는 정도는 드론 빼면 축구공과 번개 정도 혹은 상황에 따라 레이저로 슬로우가 좋아보입니다. 지극히 취향인데 드론만 고정하면요.
그리고 방어는 수호자(방망이 레전드면 없어도 되요.), 두리안, 미사일, 보호막 정도인데, 저 벽돌은 뚫고 나가긴 합니다만 솔직히 축구공보다 못해서 정말 해도 해도 클리어가 안된다 할때엔 별 수단 다해볼때 써볼법 합니다. 그래도 솔직히 별로긴해요.
기본적으로 엘리트(보라색)은 만들어주는게 기본 성능을 하는 것이기에 꼭 엘리트는 만들어두세요.
개인적으로 레전드시 기대 되는 부분은 드론과 부메랑인데 부메랑에 아크레이저가 유지되면서 공격한다는 것이 되면 쓸만 할 것 같다? 라는 추측만 하고 있어요.
안죽이려면 체급을 올리자.
체급을 올리는 가장 기본은 레벨업이고 그 레벨업을 골드를 소비하여 스탯을 올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도전 메뉴를 통해서 DNA를 모아서 특수 진화를 이루는 것이죠. 이거 꾸준히 해주는게 좋습니다. 레벨을 무시 못하는 이유죠. (골드는 무시해도 되지만)
이 특수진화 옵션 덕분에 치명타가 은근히 뜹니다. 치명타 올리는 템이 없어도 말이죠. 이게 쌓여서 제법 차이를 벌려줘요. 특히 체력 부분.
그리고 이 탕탕특공대 캐릭터를 성장시키는 방법이에요. 특수 진화 이후 한 참 지나서 나온거지만, 여기도 보면 상당히 많은 것들이 생겨서 제법 영향을 줍니다.
보면 탕돌이 원툴인데요. 무과금이니까 당연은 한데, 탕탕특공대 오리지널 캐릭 탕돌이 성장 시키는 것도 어렵더라고요. 저 1성 스킬을 보면 스킬이 있는데, 이거 조각을 모아서 올리는 부분이라 정말 안오릅니다. 조각을 모으는 방법은 '스페셜 이벤트'하셔서 교환을 통해서 얻을 수 있어요. 정말 노가다 필요해서 전 잘 안해요. 구찮...
보면 레벨업을 위해선 노란 방울 '에너지 에센스'이걸 모아야 해요. 순찰 수익을 통해서도 얻고, 종말의 메아리, 스페셜 이벤트를 통해서 얻을 수 있어요. 이걸로 올리다 보면 이미지와 같이 올라가며, 보시면 공격력 400과 체력 2000이 추가로 올라간걸 알 수 있죠. 제가 구찮아서 많이는 못올렸는데 제법 영향력이 있어서 소개를 해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종말의 메아리 시즌을 하면서 얻은 티어 부분인데 골드 테두리 시즌4까지 얻어왔고 앞으로도 얻을 것으로 보여요. 지금 시즌은 견습생 조 2위인데 하늘 중에 하늘들이 1위 2위 3위 하더라고요. 저같은 무과금은 우연히 올라간거고 여기서 통과 하면 바로 저는 챔피언 조 가던거 같은데... 아닌가...암튼 거서도 보통 10위는 가볍게 올라가니까요. 누적된 체급은 무시 못하죠.
마무리로 영상은 졸면서 찍어서 (겜만 하면 졸려요) 좀 실수가 있던 영상인데, 대충 이런 식으로 스킬이고 운영이고 한다 차원에서 찍은 것을 올려봅니다.
제가 무조건 정답이라는 건 아니지만 적어도 해온 탕탕특공대 노하우이니 참고해서 플레이하시길 바랄께요! 폰으로 찍는 재미 빠져서 ㅋㅋ(참 영상 소리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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