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윤 복귀한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한국-대만만 집중한다

넥슨의 '카트라이더: 드리프트'가 콘솔과 모바일, 글로벌 서비스를 종료하고 한국과 대만 PC 버전에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출시 이후 아쉬운 성과를 기록해온 이 게임은 조재윤 디렉터의 복귀와 함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조 디렉터는 "레이서 여러분이 진심으로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 다시 태어나겠다"고 밝혔습니다.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넥슨이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콘솔과 모바일 버전,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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