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빠진 포켓몬고
머야...포켓몬고 왜이리 재밋지..
회사에서도 틈틈히 포켓몬 잡고
체육관 빈자리있음 점심시간에 후다닥 다녀옴ㅋ
귀여운 뚜벅초도 잡아주공ㅋㅋ
더운데 계속 나가서 잡게된당
ㅋㅋㅋㅋ자취집에서도 잡아주공ㅋㅋ
방보다 크다
점심시간 덥지만
매일 나간다
육수 쭉쭉 뽑히는중
남편이 사준 새 양산쓰고 룰루~
로켓단 보스랑도 싸움ㅋㅋ
겨우 깻다
한 5번만에 깬듯ㅋㅋ
생긴건 일본만화 양아치처럼 생김
레이드 뛰어서 루기아도 얻엇당
산책중에 사람 3명정도 들어가잇는 레이드 발견하고서 전속력으로 가서 참여함
ㅋㅋㅋㅋ재밋군?
주말에 연천가서 망향국수 본점도 다녀옴
비빔국수 역시 맛잇군
포켓몬 잡으면서
동네 맛집도 다녀옴
음식을 산처럼 쌓아줌ㅋㅋㅋ
많이 먹엇지만
포켓몬고 다이어트했으니 살은 안찌겟지..
이 더운날 1시간 이상씩 걸엇음ㅋㅋㅋ
다음주도 열심히 해야징
우선 더우니 아이스크림하나 먹공!
롯데리아 짱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