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테마축제 테마음식
다른건 관심이 별로 없었지만
푸드트럭에서 팔았다는 위 음식만은 관심이 간다.
원신이란 게임을 통해서 이렇게 음식을 만들다니
폴아웃에서 시도한 official cookbook처럼 신선하고 좋은 아이디어를 직접 선보여 좋았던 부분이다.
게임에 대한 나뻐왔던 고정관념들을 이런 음식들을 먹어보고 조금씩이라도 바뀌기를 희망해본다.
물론 음식이 먹음직 스러워 보이기만 하면 안되고 거기에 준하는 맛까지 훌륭하다면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