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MMORPG 신작게임추천 아카디아M, 궁수 스킬트리 조합 팁
드래곤과 다양한 모험을 즐길 수 있는 아카디아M. 이전 포스팅에서 드래곤 쿼츠, 콘텐츠를 통한 레벨 업과 재화 수급에 대해서 설명해 드렸는데요, 오늘은 궁수를 육성할 때 도움 되는 스킬 트리 팁에 대해서 자세히 한번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궁수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면 활을 사용하여 공격하는 클래스로, 민첩함을 토대로 멀리 있는 적에게 치명타를 줄 수 있는 물리 직업입니다. 기본 공격 사거리가 길어서 자유롭게 움직이며 적을 처치하기 때문에, HP 관리가 편한 장점이 있어요. 덕분에 초보자들이 선호하는 직업 중 하나입니다.
궁수는 저격수, 신의 사수로 전직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궁수가 가지고 있는 능력치를 더욱 업그레이드할 수 있습니다. 저격수만 되더라도 직업 전용 특성 크리티컬 수치 15% 증가, 방어 파괴 능력을 가지고 있어 PVE뿐만 아니라 보스 레이드에서도 적을 제압하는 강력한 공격을 할 수 있습니다.
스킬로는 하늘로 뛰어올라 전방에 대량의 화살을 쏘는 회오리 사격, 하늘을 향해 빛의 화살을 쏘아 마치 장마가 오듯이 화살 공격을 하는 하늘의 비, 뒤로 뛰어오르며 강풍 화살을 쏘아 직사각형 구역에 물리 공격 피해를 주는 강풍 격살, 적의 가장 약한 부분을 집중 공격하는 파공의 화살이 있습니다. 그리고 저격수로 전직을 하면 단일 대상에게 유성을 닮은 3개의 화살을 쏘며 공격하는 슈팅스타의 스킬까지 배울 수 있어 상황에 따라서 다양한 스킬 조합을 하며 전투를 벌일 수 있습니다.
참고차 이야기해 드리자면 아카디아M은 스킬 트리 조합을 총 5개까지 사용할 수 있어 1인용 던전, 파티용, 필드 전투 스킬 트리를 저장하여 편하게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1인 던전용은 주로 꿈의 탑, 힐로에서 사용하는 스킬 트리입니다. 탱커가 지정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거리 벌리기와 장판 피해로 인해 차징 스킬이 제한되기 때문에, 최대한 거리당 피해 증가와 차징 스킬을 제외하고 출혈 쪽 스킬 강풍 격살 - 흔적 회오리 사격 - 흔적 무한한 죽음을 중심으로 올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세팅을 하면 공격을 하면 할수록 지속적으로 출혈 효과가 들어가기 때문에 추천 공격력보다 자신의 공격력이 낮더라도 플레이를 충분히 즐겨볼 수 있습니다.
파티용은 주로 드래곤 워리어 의뢰, 시민 의뢰, 보스 레이드에서 사용되는 스킬 트리입니다. 한 파티에 4명으로 구성하여 전투를 벌이기 때문에, 파티 인원수에 따라 받는 버프와 거리당 피해 증가, 아군 딜을 증가시켜줄 수 있는 스킬 저격, 동요, 참수의 스킬이 좋습니다
탱커가 앞에서 받쳐주는 만큼 안정한 사정거리에서 비처럼 화살을 쏟아붓고 동요의 효과로 같은 팀원들의 크리티컬의 능력을 올려주면 파티에서 든든한 서포터 딜러로서의 역할을 해결할 수 있죠.
마지막으로 스토리에 따라서 솔플도, 파티 플레이도 진행하기 때문에 어느 하나에 치중하지 않고 전체적인 밸런스를 맞춰주면서 직접적으로 사냥에 도움 되는 드래곤 워리어 속성 증가! 힘의 능력을 최대한 올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레벨에 맞춰진 퀘스트인만큼 궁극기를 잘 사용하면 한층 더 편하게 클리어할 수 있기 때문에 궁극기 - 파괴까지 찍어주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참고로 스킬 트리는 언제든지 재구성을 통해 리셋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사냥하다가 자신의 취향에 맞는 스킬이 생긴다면, 그것을 중심으로 스킬을 조합하여 나만의 스킬 트리를 만들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렇게 오늘은 아카디아M의 궁수 스킬 트리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이전 포스팅에서 언급했듯이 아카디아M에는 많은 콘텐츠가 준비되어 있으니, 다양한 스킬 조합을 사용하여 드래곤을 사냥하고 수집하며 육성의 재미를 한번 직접 즐기며 느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플초 ([email protected])
조작 방어 피해 생존 근접 공격에 능하며 굳건한 방어 능력을 겸비한 파티의 믿음직한 성벽 전직 창기사 용기사
acadiam.sugarfungame.co.kr
"아카디아M" 공식 카페입니다.
cafe.koreamobilegame.com
본 포스팅은 해당게임사로부터 소정의 고료를 지원 받았으나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