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아카이브 3주년 축하해!!!!!

깨닫는게 늦어져서 2~3시간만에 슥슥 그린지라 퀄이 흑흑...

역시 나는... 미소녀를 그릴 수 없어...

나는 나쁘지 않아!! 마우스 탓이다!!

여하튼 블루 아카이브 3주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짭로리를 물리치고 제게 희망을 심어주고,

타카나시 호시노라는 캐릭터를 만들어 제게 살아갈 식량을 나누어준 그 은혜, 항상 가슴에 품고 살아가겠습니다.

일단 다음주 대책위원회 3장

꿈이 남긴 발자취...

진심으로 기대하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