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회 WFG 우승자는 기무라신야(木村真也) 선수.. WFG V4 달성 !!!

일본에서도 큐슈(九州)는 일본 최고의 낚시인들의 주무대다..

지역적으로 좋은 포인트가 많다보니 그만큼 낚시인들도 많은 결과다..

일본의 4대 낚시 대회중에서도 쯔리겐(釣硏)에서 주최하는 WFG는..

낚시인들 사이에서 지명도와 권위가 톱인 대회다..

코로나 때문에 열리지 못한 26회 대회가 올해는 개최되었는데..

이틀이 아닌 단 하루만으로 치루어졌다..

보통 6월 초여름에 개최되나, 이번에는 10월에 개최했다는..

시즈메조법인 천조법의 창시자인 이케나가 유지(池永祐二) 명인과 그 제자들이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데..

1대 제자인 이구마 히로유키(猪熊博之)는 WFG V3달성과 아시아마스터피스 찌를 프로모터 했고..ㅎㅎ

그의 제자인 기무라신야(木村真也) 선수는 젊은 나이에 올해 V4를 달성했다..?✌️?

실력과 겸손의 미덕을 갖춘 일본의 낚시인들..

V4

Congratulations !!!

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

(by 기무라신야 선수의 페이스북에서)

해냈습니다. V4 !!!!!

어제는(2022.10.15.토), 나가사키현 미야노우라에서 개최된 제26회 WFG에 선수로 참가했습니다.

먼저, 코로나 사태에서 대회 개최 판단을 해주신 주최 스탭 여러분께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시합은 1day 토너먼트전으로 승부를 가렸습니다.

1회전, 2회전은 콧빠 지옥에서 키퍼를 어떻게 골라낼지.. 보일 중심으로 낚시를 구성하여, 원근에서 물고기를 컨트롤하며 노렸습니다.

결승전은 미에의 히가시 히로유키 씨, 와카야마의 쯔치타니 겐타로 씨, 나가사키의 가나자와 유토 씨, 나, 4명이서 하는 싸움.

결승전은 콧빠, 스즈메에 더해 이즈스미의 맹공까지도..

조류가 완만하여 구레의 활성이 별로 오르지 않아, 난바다에서 드문드문 골라내는 듯한 낚시였지만, 전 라운드에서 총 13마리의 구레를 낚았습니다.

사이즈가 작아서 졌는 줄 알았는데,,, , , , , , , , , , , , , , , 검량결과 불과 90g 차이로 이길수 있었습니다!!

온전히 하나님이 미소지어 주셨어요?

파도를 뒤집어쓰면서 하는 낚시였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나자신의 낚시 스타일을 관철해서 좋았습니다.

항상 응원해주는 가족을 비롯해서, 낚시 스승님, 여러분들께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번에 V4를 획득할 수 있었지만, 나자신의 한계를 느낄 때까지는 더욱 연습하고 도전할 생각입니다!

이번 대회 스탭 여러분, 선장님, 선수 여러분 대단히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やりましたV4!!!!!

昨日は、長崎県宮之浦で開催された第26回WFGに選手として参加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まず、コロナ禍で大会開催判断をされた主催スタッフの皆さまには大変感謝しております。

試合は1dayトーナメント戦での勝負でした。

一回戦、二回戦はコッパ地獄からキーパーをいかに拾うか、、ボイル中心で釣りを組み立て、遠近で魚をコントロールして狙いました。

決勝戦は三重の東弘幸さん、和歌山の土谷賢太郎さん、長崎の金澤勇斗さん、私、4名での戦い。

決勝戦はコッパ、スズメに加えてイズスミの猛攻までも。。

潮が緩くグレの活性がイマイチあがらず沖でポツポツ拾うような釣りでしたが、全ラウンドで計13尾のグレをゲット。

型が小さかったので負けたと思っていましたが、、、、、、、、、、、、、検量の結果僅か90g差で勝つことができました!!

完全に神様微笑んでくれました?

波を被りながらの釣りでしたが、最後まで諦めず自分の釣りスタイルを貫き通して良かったです。

いつも応援してくれる家族を始め、釣りの師匠、皆さまには本当感謝しかないです。

今回V4を獲得することができましたが、、自分の限界を感じるまではまだまだ練習して挑戦するつもりです!

今大会のスタッフの皆様、各渡船さま、選手の皆さま大変お疲れ様でした。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https://blog.koreamobilegame.com/dddjjs/220889708106

오늘은 일본 사이트 뒤적거리다가 기무라 신야(木村真也)의 부단한 노력에 대한 아주 좋은 내용이 있...

blog.koreamobilegame.com

https://blog.koreamobilegame.com/dddjjs/221540425561

기무라 신야(木村真也.1986년생) 프로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아래와 같이 짧게 글을 올렸다.. 시합에 대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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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제4위 가나자와 유토(金沢勇斗)선수(長崎県北支部), 준우승은 히가시 히로유키(東弘幸)선수(三重支部・시드), 우승 기무라 신야(木村真也)선수(大分支部・시드), 제3위 쯔치타니 겐타로(土谷賢太郎)(和歌山県支部)

皆さん、おめでとうございました。???

そして参加されました選手の皆さん、本当にお疲れ様で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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