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 이모탈 강령술사 레벨48 무과금 플레이 리뷰

디아블로 이모탈

강령술사 레벨48 무과금 플레이 리뷰

3주차 디아블로 이모탈을 즐기고 있는

무과금 LV49. 강령술사 유저입니다.

저는 완전 무과금은 아니고, 맨처음에

5천원 ~ 6천원(?) 처음에 결제하면 전설

아이템을 주는것만 과금을 했습니다.

디아블로 이모탈을 즐기기전에 이 게임은

과금을 할 수 밖에 없는 게임이다. 무과금으로

즐길 수 있는 게임이 아니다. 라는 이야기를

주변에서 많이 듣곤 했습니다.

최근에 디아블로 이모탈을 한번 해볼까?

생각이 들어서 이모탈에 대해 검색을 해보다가

'오토 시스템' 없음, 이라는 글에 흥미를 느껴

디아블로 이모탈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롤플레이를 할때 저는 마법사 혹은 기사를

선택하는데요. 과금에 대한 이야기 때문에

몸빵을 최대한 피할 수 있는 악마사냥꾼과

강령술사를 고민하다가 컨트롤 조작이 좀 더

쉬울것 같은 강령술사를 선택하였습니다.

↓ 강령술사 플레이 영상

강령술사는 해골 마법학자, 해골용사,

골렘등을 소환할 수 있습니다.

(왼) 해골대장, 해골전사 / (오) 해골 마법 학자

해골 마법학자는 시간차가 있지만 두마리까지

소환이 가능합니다. 움직이지 못하지만 원거리

공격이 가능하고 13초 동안 유지됩니다.

해골지배 스킬은 해골 용사를 최대 4마리

소환할 수 있습니다. 해골지배 스킬 등급이

올라가면 해골대장을 1기를 소환할 수 있으며,

해골대장은 소용돌이 광역 스킬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상령술사의 마지막 소환술인 골렘지베는

레벨 50에 가능합니다. (아직 배우지 못함)

제가 사용하는 스킬트리는

해골지배, 해골마법학자, 뼈갑옷, 시체 창

이렇게 네가지 스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시체 창은 골렘 스킬을 획득하면

골렘스킬로 변경을 할 예정입니다.

뼈갑옷 스킬 사용 모습

핸드폰으로 가장 재밌게 즐긴

게임이 배틀그라운드 거든요.

↓ 현재 장착중인 아이템

다음에는 골렘을 소환할 수 있을때

다시 한번 게임 후기를 적어 보도록 할게요.

지금은 재밌게 즐기고 있습니다.

이상, 디아블로 이모탈 강령술사 플레이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