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를 닮은 브롤스타즈 캐릭터

아이패드로 직접 축구선수를 닮은 브롤스타즈 캐릭터를 그렸습니다.

1. 황희찬 선수

※ 출처 MBN

트레이드 마크는 뭐니뭐니해도 성난 황소를 연상시킬 정도로 상대 수비진들을 돌파하면서 빠른 스피드로 뚫어버리는 저돌적인 드리블과 적극적인 몸싸움이다.

피지컬로 찍어누르면서 힘이 넘치는 이른바 치고 달리기로 우당탕탕 돌파가 가능하며 빽빽한 상대 진영도 유력한 공간창출 수단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나무위키)

황희찬을 닮은 브롤러는

브롤스타즈 불

이름이 불(황소)라서 그런지 코에 코뚜레를 하고 있고, 허리의 벨트에는 황소 모양 해골이 달려 있다. 거대한 덩치와 지형 지물을 부수고 돌진하는 특수 능력이 황소와 빼닮았다. 또한 험상굳은 인상이 일진, 깡패를연상시키기도 하는데 영어 단어 Bully와도 연관성이 있어 보인다. (나무위키)

2. 김민재 선수

※ 출처 이데일리

최대 강점이 적극성을 앞세운 수비력이지만, 그것이 김민재의 능력의 전부는 아니다. 필요할 때에는 넓은 시야를 활용한 긴 패스와 빌드업도 주저하지 않으며, 모험적인 로빙 패스도 자주 시도한다.

이게 잘 먹히는 날에는 패스로 공격 전개에 영향을 주기도 한다. 혹은 과감하게 자신이 기습적으로 공을 몰고 전진하기도 하며, 공이 끊기면 스피드를 활용해 빠르게 수비에 복귀해 공격을 끊기도 하는 등 괴물이라는 별명이 아깝지 않은 플레이를 자주 보여주곤 한다.

거대한 몸집과 큰 키에 상반되는 귀여운 얼굴을 가져 은근히 여성팬들이 많다. (나무위키)

김민재를 닮은 브롤러는

브롤스타즈 리코

리모델링되면서 이름이 바뀌고 덩치가 커졌다. 리모델링 전의 리코셰가 샤프한 슈터로봇 느낌이었다면, 지금은 덩치가 큰 뽑기로봇 느낌이다.

여담으로 다른 브롤러들과는 다르게 넉백, 에어본을 당할 때, 가만히 날아간다. (나무 위키)

3. 조규성 선수

※ 출처 NEWSIS

대학교 1학년 때까지 센터백 혹은 수비형 미드필더였다가 스트라이커로 전향한 영향으로, 미드필더 같은 좋은 체력과 뛰어난 적극성을 갖추고 있다. 이 점을 살려 원톱으로 출전하면 적극적인 전방 압박과 넓은 활동 반경, 준수한 연계 능력을 보여준다. 윙어로도 활약했던 만큼 괜찮은 주력과 공수 전환 능력도 갖췄다.

(나무위키)

조규성을 닮은 브롤러는

브롤스타즈 브록

다른 브롤러들보다 장애물 파괴 능력이 압도적이여서 이 특수 공격 한 번에 적들은 불리해지고 아군은 유리해지는 상황을 만들 수 있다. 게다가 브록은 특수 공격이 빨리 차는 편에 속하기에 적 팀의 원거리 브롤러가 엄폐물 뒤에 숨거나 근접 브롤러가 부쉬로 숨어서 이쪽으로 온다 싶을 때는 아낌없이 내질러 주는게 ,좋다. (나무위키)

4. 이강인 선수

※ 출처 위키트리

유스때부터 이강인의 최대장점으로 꼽는 것이 바로 드리블이다. 좁은 공간에서 자연스러운 퍼스트터치를 이용해서 나오는 기술적 드리블, 정통적이지 않은 드리블 스타일은 수비수 1~2명은 제치고 파이널 패스, 또는 직접슈팅을 가능하게 할수있는 이강인의 최대 장점중 하나이다. (나무위키)

이강인을 닮은 브롤러는

브롤스타즈 콜트

쌍권총을 사용하는 브롤러로 쉘리, 포코와 함께 브롤스타즈의 얼굴마담 격인 브롤러.

전방으로 총알 6발을 빠르게 발사한다. 재장전 시간은 원거리 딜러 중에선 평범한 편.

탄환을 다 맞출 경우 1렙 기준으로도 2160이라는 매우 살벌한 피해량을 입히기 때문에 근접전에서도 상당히 강력하며, 원거리 대치상황에서도 예측만 잘하면 1인분 이상은 해낼 수 있다. 다만 벽이나 장애물 등의 엄폐물에 쉽게 막히기 때문에 대미지를 제대로 넣으려면 모든 총알을 발사하기 위해 적의 공격을 맞을 수 있는 지역에 있어야 하므로 거리 조절과 무빙이 필요하다. (나무위키)

5. 손흥민 선수

※ 출처 경향신문

손흥민이 보여주는 득점력의 비결은 순도가 높은 골 결정력인데, 실제로 2016/17시즌부터 2021년 8월 16일까지 집계한 통계에 따르면, 5대 리그에서 골 결정력이 가장 좋은 선수이다. 2021-22시즌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하면서 유럽 빅리그에서 9시즌 동안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한 선수가 되었고 토트넘 통산 100골을 돌파한 최초의 비영국인 선수가 되었다. 또한 2021-22시즌에는 리그에서만 23골을 넣으면서 프리미어 리그 득점왕을 차지하는 등 아시아 축구 역사에서 최초, 최고, 최다의 기록을 만들어 가는 중이다.

(나무위키)

손흥민을 닮은 브롤러는

브롤스타즈 에드거

에드거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폭넓은 기동성인데, 대릴에 이어 두번째로 특수 공격이 아무 조건없이 자동 충전이 된다. 직선으로 신속히 이동하는 대릴과 달리 벽 등의 장애물을 뛰어넘을 수 있는데, 이로 인해 맵빨을 심하게 타는 근접 브롤러라는 단점이 거의 상쇄되는 수준이라 개활지를 제외한다면 제약이 거의 없다시피 하다. 거기에 착지 후 이동 속도 버프까지 추가로 붙어서 더더욱 빠르게 이동하며 강력한 근접 데미지로 순식간에 암살을 하면서 자힐 능력으로 안정성을 보강하며, 가젯으로 특수 공격을 채워 손쉽게 벗어날 수 있다.(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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