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미도 - 조야,아리엘 캐릭터 정보,일러스트

이름

조야

성별

출생지

신디케이트

183cm

생일

8월 12일

수용일

11월 2일

진영

폭력

능력

초월의 힘

능력 약술

궁극적인 육체 강화로 놀라운 힘을 가지고 있다. 여기에 수년간 훈련으로 다진 고도의 전투 스킬까지 더하여 맨손 작전에서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능력을 볼 수 있다.

각성 특징

조사에 따르면 대상자는 몇년 전 홀로 갱단의 거점을 습격해 변이 무기에 부상을 입었는데 이때 감염과 동시에 이능력을 각성했다. 대상자는 빠르게 능력을 파악해 혼자 힘으로 갱단의 거점을 피바다로 만들었다.

잠식 상태

이능력에 적응하는 속도가 매우 놀랍다. 변이로 인한 모든 영향을 거의 막아낸 듯하다. 어떤 검사나 자극에도 대상자는 아무런 변이 특이점을 드러내지 않느다. 정신과 육체 모두 지극히 안정적인 상태다.

중요 사안

신디케이트 폭동

위험 평가

S급

전과 기록

신디케이트의 최대 규모 갱단 '군단'의 보스, 패싸움,무기 거래,폭행 등 10여 가지 범죄를 저지른 혐의가 있다. 불법적인 수단으로 다른 갱단을 흡수하거나 소멸시키며 신디케이트를 한바탕 뒤집어 놓았고, 그 과정에서 폭동까지 벌어져 사상자가 속출했다.

이능력으로 신디케이트의 질서를 뒤엎어 수감자를 관리하는 FAC까지 흔들어 놓자, FAC는 마지노선을 넘었다고 판단해 이 거대 세력을 소탕하기로 한다.

직업

퓨리

몬스터와 직접적으로 대항하고 물리 대미지를 입힐 수 있다.

특성

물리 공격에 뛰어난 수감자

대미지 5%증가,코어가 격파된 적에 대한 대미지 5% 추가 증가

체포 기록

파일 정보 손상

수감자 심문 1단계

미달성, 추후 수정

수감자 심문 2단계

미달성, 추후 수정

수감자 심문 3단계

미달성, 추후 수정

검찰 기록

복종도 10%

서구 군단의 보스가 MBCC에 자수했다는 사실을 아무도 믿지 않았으나 조야가 오자 혼란이 일었다. 수많은 추종자를 둔 조야는 관리국에서 국장을 넘어설 만큼의 영향력을 지녔다.

복종도 60%

미달성, 추후 수정

복종도 90%

미달성, 추후 수정

복종도 100%

미달성 추후 수정

이름

아리엘

아리엘 스펜서

성별

출생지

신성

165cm

생일

3월 6일

수용일

11월 2일

진영

애정

능력

진심 어린 축하

능력 약술

이능력에서 방출된 광구는 세포 에너지의 틈을 빠르게 메운다. 이는 목표 생물체의 상처를 빠르게 아물게 해 대부분의 외상과 질병을 치유 한다.

각성 특징

변이체와 빈번하게 접촉하면 무의식 중에 보호 기제가 발현한다.

잠식 상태

잠식 정도가 낮다. 그것이 갖고 있는 독특한 복구 능력을 감안하더라도 변이의 영향력을 아주 적게 받았는지 어떠한 변이 증상도 보이지 않는다.

중요 사안

신성 변이 은폐 사건

위험 평가

A급

전과 기록

신성에서 변이체의 존재를 은폐하는 한편, 변이체의 삶에 도움을 주고 경제적으로 서포트하다 보니 다소 심각한 오염 리스크를 떠안았다. 범죄가 탄로나자 악의적으로 FAC의 집행을 방해하고 이능력을 사용해 경관을 습격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대상자가 신변 조사에 전혀 협조하지 않아,변이 은폐 외에는 다른 목적이 있는지 추가 심문할 필요가 있다.

직업

카타리시스

다양한 버프, 디버프를 부여할 수 있다.

특성

아군 지원에 뛰어난 수감자

에너지 회복 속도 10% 증가

체포 기록

파일 정보

FAC 집행에 항의하던 중 각성했다. 이능력에 익숙지 않아 쉽게 제압당했으며 곧장 MBCC로 압송되어 조사를 받았다.

수감자 심문 1단계

대상자가 어릴 적부터 참여하거나 주도한 자선 활동만 해도 100여 차례라 신성에서 평판이 좋다. 스펜서 가문 아가씨의 외모가 아름답고 성격이 착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일부러 구호품을 받으러 오는 사람들도 있다.

수감자 심문 2단계

스펜서 가문의 막내 딸이다. 언니,오빠를 여럿 뒀다. 어릴 적부터 피아노,댄스,회화 등 귀족 개인 교습을 받았지만 전부 겉핥기만 해 제대로 할 줄 아는 건 없다. 이 때문에 가문 내에서도 서열이 낮고 냉대받는다.

수감자 심문 3단계

대상자는 수감자의 신분이 가족에게 영향이 미치는 것을 원치 않아 성씨를 포기한 채 국장 밑에서 일하고자 MBCC에 들어갔다. 사정을 모르는 스펜서 일가는 대상이 죽었다고 생각해 장례를 치뤘으며 신성의 여러 명문가들이 찾아와 애도했다.

검찰 기록

복종도 10%

관리국 내부에서 여러 번 길을 잃었다. 한 번은 국장의 사적인 공간에 잘못 발을 들여 부끄러운 마음에 자칭해 벌을 받았다. 직원이 대상자에게 지도를 제작해 준 후 상황이 많이 나아졌다.

복종도 60%

미달성, 추후 수정

복종도 90%

미달성, 추후 수정

복종도 100%

미달성 추후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