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탕특공대 챕터20 일단 달려야 산다.
탕탕특공대 챕터20 일단 달려야 산다.
스테이지 난이도가 꽤나 높은곳입니다. 물론 전투력이 된다면 쉽게 깰수 있지만 무과금이나 소과금의 경우에 스테이지만 달려왔다면 이곳에서 많은 좌절을 느낄수 있는곳이기도 합니다. 초반에는 어렵지 않게 플레이를 할수 있겠지만 후반에 굉장히 까다롭기 때문에, 대부분 보스를 최종 보스를 보기 전에도 죽을수 있습니다. 그럼 조심해야 될부분과 어떤 몬스터들이 나오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불을 뿜는 몬스터
해당 층에서 불을 뿜는 몬스터들이 나오게 되는데, 한두마리가 아니라 때로 나오기 때문에 꽤나 어렵습니다. 또한 수레바퀴로 해당되는 불은 막을수가 없고, 사정거리도 꽤 길기 때문에 갇히게 되면 순식간에 내 캐릭터가 즉사할수 있는 구간이기 때문에 제자리에서 공략을 한다면 실패하게 될것입니다. 자주 움직이면서 주변에 상자에서 폭탄 그리고 에너지를 올릴수 있는 고기등을 주변에 많이 확보 해놓은뒤 어려울때 이용하면 좀더 쉽게 깰수가 있습니다.
탕탕특공대 챕터20 독성 메이커 보스
첫번째 두번째 보스는 그리 어렵지 않지만, 독 데미지가 강력한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해당 보스는 주변에 범위공격으로 군데군데 산성을 뿌리기 때문에, 내가 지나가는 길목을 잘봐주면서 보스를 처치하시면 되겠습니다. 피하는 난이도는 조금 어렵지만 스피드를 올려줄수 있는 신발을 업그레이드를 해놓으면 좀더 쉽게 클리어가 가능합니다.
10분대 부터 급격하게 증가하는 몬스터
두번째의 우두머리를 처치하고 난 이후에 몬스터들이 급격하게 증가되어 나에게 다가오게 됩니다. 여기서 본인의 공격력이 정말 낮다면 매번 쫓기는 신세로 결국엔 죽게 되는데, 최대한 공격력을 올려줘야 합니다. 업그레이드는 매번 기본으로 그리고 스킬과 부품의 조화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저는 수레바퀴를 이용하는데 다음 몬스터를 대비하기 위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외 드론 + 축구공 + 화염병등으로 내 주변으로 몬스터들이 오지 않게 최대한 해줄수 있는 스킬이 필요합니다.
원거리 공격수 등장
정말 난감한 챕터20 스테이지 불을 뿜는 몬스터, 그리고 죽으면서 산성독을 까는 몬스터, 원거리 총까지 다양하게 공격을 하는 몬스터들이 나오게 됩니다. 난이도가 굉장히 높은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제자리에 서있기도 힘들기 때문에 무빙을 해주는것이 좋습니다. 또한 총을 사용하는 몬스터는 수레바퀴를 이용하여 막을수가 있게 되어 조금더 안정적으로 게임을 진행할수가 있겠습니다.
무빙 무빙 위험구간
13분대 부터는 정말 많은 몬스터들이 오게 되는것을 볼수 있는데요 가장 위험한 구간입니다. 전갈을 처치하면 주변에 많은 독으로 인해 갇히는 경우가 생길수가 있는데, 이때는 당연하게 독을 밟아 빠져 나오는것이 생존에 유리합니다. 중앙에 서있다 보면 오히려 더 많은 몬스터들에게 갇히는 상황이 발생하여 내 캐릭터가 독뿐만 아니라 몬스터까지 데미지를 주기 때문에 빠르게 일부 에너지를 감소하더라도 위험 지역에서 나와줍니다.
마지막 보스 빠삐용 여왕
생각보다 조금 까다로운 막보 돌진과 동시에 많은 독을 발사하며, 그 가운데 유도탄과 동일한 공격으로 내 캐릭터를 계속 쫓아다니는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피하기 위해서는 빠른 신발이 필요합니다. 저는 마지막에 보스와 함께 죽게 되었는데요 ㅋㅋㅋ 그런데 스테이지 통과를 할수가 있었습니다. ㅎ.ㅎ
해당 스테이지에서 필요한 스킬은 축구공+화염병+드론+수레바퀴+신발 정도는 꼭 챙겨서 해보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탕탕특공대 챕터20을 공략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