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포켓몬고 준내 하는 삶

지지 양치 시키려고 봤는데 지지 칫솔이 사라졌다

내가 최근에 이 진짜 안 닦이다가 입 냄새가 너무 심해서 다시 닦이기 시작했더니

이샊기(박지지/1살)가.... 내가 방심하는 틈을 타서 칫솔을 도둑질 한 것이 틀림이 없음

하 모질도 부드럽고 개짱인 ^한국에서 사온^ 칫솔이었는데

에서 검색해도 안 나옴 으앙!!!!!!!

알리랑 춤추기 놀이하다가 엄지 발톱에 긁혀서 스크레치 징하게 났씀

산책을 하면서 발톱이 많이 갈리는데 엄지 발톱은 갈리질 않아서 엄청 날카로웠나보다 흑흑

강아지 아바지는 출장 중인데 사진보고 놀라서 후시딘 퀵으로 보내주심

ㅎㅎㅎㅎㅎㅎ히ㅣㅎ히....

도아랑 히야한테 맹그라진 곰인가 야구하는 곰탱이 카톡 테마 보냈는데 역시 십덕들은 빨라

둘 다 이미 갖고 있는 거였음 하 내가 졌다....

태무 얘기하다가 나는 쇼피에 돌은 여자라고 간증 사진 보내줌 저기 사진에 등장하는 모든 것은 쇼피에서 구매한 것이라죠 ww

잠이 안와서 컴퓨타 하고 새벽 5시 넘어서 침대 왔더니 베개 하나씩 끼고 누워있는 강쥐들

내 자리는 어딨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