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공수축앰플 펩타이드앰플 앰플엔 펩타이드샷 앰플 2X
앰플엔 펩타이드샷 앰플 2X
모공수축앰플 펩타이드앰플
어렸을때 관리를
엉망진창으로 해서 그런지
모공이 넓어 늘 속상한 저에요
20대 때는 그렇게 지나가버렸고
30대부터 열심히 모공수축을 위해
힘쓰고 있답니다
이번 나의 모공을 위한 제품은
모공수축앰플로 앰플엔 펩타이드샷 앰플2x
점점 나이는 차고 있고
엉망이었던 나의 습관으로 인해
피부도 함께 급 늙어가는 듯합니다
이제부터라도 좀더 열심히 관리해서
급하게 늙지 않게 탄탄한 피부로 유지하고 싶어
신청해 보았죠
제가 펩타이드샷 앰플을 처음 접하였을때
저건 뭐야? 하며 놀랬던 것이 저기 저 흰실이였어요
사실 저는 뭔지 모르게 징그럽다고 느꼈고
동충하초가 떠올랐지 뭡니까?
근데 저것이 바로 펩타이드실이라하네요!
탄력에 도움을 주는 펩타이드가
눈에 그대로 보이는데 눈으로 확인할수 있는
펩타이드 제품이 또 어디 있을까요?
또한 기존 펩타이샷 앰플 대비 펩타이드 성분을
20배 더 담아 만들었다 합니다
20배를 더 담은것은 물론이며
확실한 펩타이드 실로 확인시켜 주니
믿음이 저절로 생길 수밖에 없었죠
엠플엔 펩타이드샵 앰플 투엑스는
2주 만에 탄력 개선을 확인한 앰플이라하네요
바르지 않은 24시간 이후, 3일 후에도
피부탄력에 도움을 확인하였다고 하니
혹시 여행갔을때 못 챙겨간다면?
걱정하지 않아도 될것 같더라구요
얼굴에 직접 바르기 전에
손등 먼저 해보아야겠죠?
손등 테스트를 자주하는 이유는 하나에요
제 손이 너무나도 건조하기 때문에
이 손을 통과하면 자동 통과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또한 뭐랄까 나의 손도 피부니까
다함께 탄력있어 지자라는 마음에서 발라봅니다
앰플이 이렇게 빠르게 흡수가 될까요
뭔가 쫀쫀한데 끈적이지 않은것이 특징이에요
그리고 아까 눈에 보였던 펩타이드 실이
피부에 닿자마자 녹아 없어지는데
와 세상 신기할 따름이죠
아주 빠르게 흡수되는 모습을 직접보니까
그저 신기신기 왕 신기
손등이 촉촉해짐에
따라 얼굴에 어서 발라보아야죠
겨울이다 보니 날씨가 추워져서
더욱더 건조함을 느끼고 있어요
그래서 그런지 모공 당김이 심해지고
그로 인해 주름이 생기는 기분이라
허허 관리 또 관리가 필요한 날씨인듯합니다
각종 앰플을 많이 사용해 보았는데
전체적으로 느낌이 다 다른것 같아요
쫀득한 제품들은 마무리가 끈적하고
촉촉한 제품은 흡수력이 없어 하는 둥 마는 중
피부에 느끼는 촉촉함이 하나도 없었거든요
하지만 펩타이드샷 앰플 투엑스는
쫀쫀한듯 깔끔한 마무리로 피부 흡수력이 아주 좋아요
그리고 끈적이지 않으니 겉도는 느낌이 전혀 없는
모공앰플이라 느껴졌답니다
또한 제가 본 탄력앰플 중 가장 무게감이 적고
흡수력이 좋다 느껴졌지요
바르고 난 다음 피부느낌이 너무 좋은거에요
뭔가 탄탄해지는 피부를 느낄수 있었는데
모공을 확실하게 잡아주는 느낌? 이랄까요
탄력감과 모공수축에 도움을 받는 기분이였답니다
사실 피부가 민감한터
라 잘 사용할수 있을까 생각되었는데
건강한 전성분의 약산성 앰플이라 그런지
민감한 제 피부에도 얼마든지 사용이 가능했답니다
빠지지 않고 꾸준하게 사용해 보면서
건조한 날씨고 고생하고 있는
나의 피부에 힐링의 시간을 줘야겠어요
앰플엔 펩타이드샷 앰플 2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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